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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니스트  [감상/영화/외...]


Fight Club 을 잇는 insomnia & imaginary friend 의 변주. Memento 에 비견가는 twist-in-the-end. 그럼에 이 영화에 매료 당한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물론 Christian Bale 의 앙상함과 휑한 눈빛에도 감탄했고... 단성사에서 무삭제?판으로 다시 보고 싶어졌다.

/// KBS 프리미어 영화제

관련글 : 머시니스트 El Maquinista / The Machinist (2004)
2005/04/10 00:11 2005/04/10 00:11



Posted by lunamoth on 2005/04/10 00:11
(1) trackbacks |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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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니스트] 죄의식은 영혼을 잠식한다. x
    【 Tracked from ozzyz's review at 2005/04/10 20:39 】
    [머시니스트] 죄의식은 영혼을 잠식한다.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는 트레버 레즈닉(크리스찬 베일)은 벌써 1년 동안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잠을 '안' 자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다. 뼈만 남은 채 앙상하게 말..


    텔레비전을 잘 안보는데, 일부러 챙겨서 봤는데 충분히 만족스럽더군요. 그렇지만 ;;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조금 조금있어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_= 당분간 재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영화관 가서 챙겨 봐야겠습니다^^:;

    익살 2005/04/10 00:28 r x
    익살님 // 예 좋았습니다. 메멘토에 이은 영리한 영화의 발견이랄까요. / 뒷부분에 나오는 아이템?들을 주의깊게 보신다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실겁니다. 저도 그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사뭇 궁금해 했었죠. 아무래도 메멘토 때처럼 두번째로 읽는 재미를 즐겨봐야 겠습니다 ;)

    lunamoth 2005/04/10 01:26 r x
    콘스탄틴은 금연광고 캠페인, 머시니스트는 자수해서 광명찾자; 캠페인이더군요^^ 둘다 좋게 본 영화였지만, 머시니스트에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러니까 죄책감 때문에 그 고생을 한건데, 정말 끔찍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베일도 연기를 잘했고, 연출도 좋고, 색감도 참 좋았지요. (베일은 살을 안전하게 잘 뺸거 같더군요. 얼굴 상태도 몸에 남아있는 근육을 보니...)

    ensoph 2005/04/10 01:32 r x
    제가 방바닥을 뒹굴며 책읽고 있는 동안 제 방에서 TV를 시청하던 누나가 내용을 중계하고 마지막 요약까지 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셨습니다. 인썸니아 + 디 아더스가 생각나더군요..-_-;

    hdformat 2005/04/10 01:33 r x
    ensoph님 // "시간의 흐름은 벽돌과 시멘트가 아닌, 산산히 부서진 희망과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지어진 감옥이다.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란 얼마나 소중한가. 과거와 대면 하기 위해선 자신부터 똑바로 볼 수 있어야 하지만 시간의 감옥에서 탈출했다고 하여 양심의 감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양심의 감옥에는 출구가 없으므로..." 라는 마지막 대사가 나오는 엑스파일의 한 에피소드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마지막 OO속 장면에서 말이죠.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기시감 장면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놀이동산, 터널 등등... 정말 불면증과 심리를 잘 그려낸것 같고요. 브래드 앤더슨 이란 감독도 주목을 해봐야 겠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심하다 싶을 정도였죠. (말이 30KG 이지...;;) 배트맨 비긴스에서 어느정도 원상회복?이 됐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hdformat님 // 직접 "빠져"보시는 것도 좋았을듯 싶은데요.^^ 인썸니아 쪽보다는 더 폐인;에 가깝고 디 아더스 쪽보다는 한결 더 치밀했습니다 ;)

    lunamoth 2005/04/10 01:53 r x
    저도 내내 [파이트클럽] 생각했어요. 구원이냐 추락이냐의 차이, 정신착란이냐 다중인격이냐의 차이에서 오는 묘미는 달랐지만요.
    PS. 크리스찬 베일은 [배트맨 비긴스] 오디션때문에 다시 찌웠다더군요.

    나특한 2005/04/11 03:43 r x
    나특한님 // 예 불면증에선 그런 연상이 쉽게 되더군요. 다시 한번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더군요. 이런저런 데자뷰씬들을 점검해 보며 말이죠... / KBS 프리미어를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괜찮은 영화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

    lunamoth 2005/04/11 09:27 r x
    KBS프리미어를 보고 싶었는데..그 때 아파서-_ㅜ;
    나중에 따로 구해서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이 4월 20일인데;; 이게 4월 10일 글이군요;;;
    그 동안 시험 공부 한답시고 안들어왔더니-_-;;;;;;
    리더기에 300개의 글이 와 있는데 언제 다 보죠?;;

    xizang 2005/04/20 15:49 r x
    xizang님 // 퍼펙트 크라임은 못 아니 안봤습니다. 왠지 끌리지가 않더군요. 로스트에 빠져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혹자 말씀대로 케이비에스가 기특한 일을 했지요. 브라더스 정도 부터 해서 다시 봐야 겠습니다 ;)

    4월 9일에 보고 14일에 다시 봤군요. 허허;;

    리더기는 저는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요즘엔 PDA로 클리핑까지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책도 쌓여만 가고 이래저래 난국입니다. 이것도 선택과 집중의 문제겠지요. 여튼 리더기 정리 및 사용은 저도 무척이나 바라는 바입니다만 요원해 보입니다 TT

    lunamoth 2005/04/20 20:44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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