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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 / Matthew Bellamy  [감상/음악]


아무래도 다시 메튜 벨라미에 좀 빠져봐야 겠다. 그게 과잉 신파든 뭐든 간에. Showbiz, Origin of Symmetry, Hullabaloo Soundtrack, Absolution 아이팟 장전 완료. Stockholm Syndrome 을 들었을때 부터 이건 마약이라는걸 감지 했어야 했다...

muse.mu (모리셔스란 나라도 있었군...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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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by Ben Myers
강정의 음악만필 - 뮤즈와 스웨이드
2005/04/03 16:30 2005/04/03 16:30



Posted by lunamoth on 2005/04/03 16:30
(6) comments



    어느 정도의 노래이길래... ? 기대되네요.

    아크몬드 2005/04/03 18:51 r x
    아크몬드님 // "경박한, 쾌활한, 수심에 잠기는, 고뇌하는, 진지한, 본능적인, 공격적인, 편집증의, 씁쓸하면서 달콤한,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상냥한, 성격 좋은, 원기 왕성한, 정열적인" 노래들이죠... ;) (via amg)

    lunamoth 2005/04/03 19:23 r x
    이런 우연이.
    저도 정확히 4일 전부터 뮤즈에 또 다시 올인하고 있습니다.
    희한한 건 [Absolution]이 발매되자마자..는 아니고 좀 지나서 사들고 와서 들을 땐, 어느 정도 듣다보니 "Hype이다. New Born을 따라갈만한 곡이 없다."라고 느꼈는데, 요새는 Sunburn의 그 유려한 키보드 멜로디마저 작위적으로 들리더라구요.. [Showbiz]와 [Origin Of Symmetry]를 들을수록 [Absolution]의 진가를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Xypher 2005/04/03 21:11 r x
    Xypher님 // 넬을 듣다가 메모리가 남길래 얼마전 Absolution를 인코딩해 넣었는데. 오히려 이쪽을 더 듣게 되더라고요. 저 평자에 말은 어떻든 간에, 저는 한번에 다 가버리는 뮤즈쪽에 요즘 끌리는것 같습니다. Time Is Running Out 의 점층에는 정말 중독성이 있더군요... 이번에 전작들도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lunamoth 2005/04/03 21:49 r x
    전 Bellamy 하니 Wales 출신 축구선수 Craig Bellamy 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 orz;

    달크로즈 2005/04/05 01:38 r x
    달크로즈님 // 프리미어 리그 이런건가요... 그쪽은 문외한이라... 저도 orz;

    lunamoth 2005/04/05 02:27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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