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e71
오랜만에 그 분과의 채널링이 이뤄지니...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있더라 전하되...
그 분께서 한줄기 망설임조차 없는 과감성을 어여삐여겨 부디 자괴치 말아라 함에, 음악과는 시나브로 멀어지는 건조한 삶에 일말의 윤활유로 삼아,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진리와 불확정성 인생유전의 깨달음에 정진하리로다 하니, "그분께서 인자하게 웃으시며 저 하늘로 사라지시는데 그 온화한 모습이 아래와 같았도다."
more..
p.s. iPod shuffle을 삼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