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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토요일  [길 위의 이야기]

"밖에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삶을 살고 있어. 성공을 못할지도 모르고 길에서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그 일부이고 싶어. 비록 낙오자라도 내 손과 다리를 사용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며 내 자신의 삶을 만들고 싶어..." (マインド ゲ-ム / nfo)


<레이>를 봤다. 과연 명암이 공존하는 한 편의 전기영화일 뿐만 아니라 멋진 음악영화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주연상은 제이미 폭스쪽으로 기울어졌고. (cf. Road to the Oscars) 설날에 공중파에서 방영된 레이 찰스 헌정공연을 제대로 봤었어야 했다는 뒤늦은 후회를 했다.


핏 사막복을 입고가는 자이툰 부대원(오늘 새벽 귀국한 1진 이겠지)을 봤다. 꽤나 복색이 멋지다는 생각, 돌아왔을 최일병, 그리고 계속될 치다꺼리의 씁쓸한 여운들이 스쳐갔다. 밀리터리룩까지 생각할 정도니 과연 망각과 윤색에는 과정이란 참 별것아닌듯 싶다.


이브와 닉으로만 접했던 블로거분들과, 인쇄된 글과, 류남수 aka lunamoth의 모습과의 대면은 아쉽게도... orz.
2005/02/26 23:07 2005/02/26 23:07



Posted by lunamoth on 2005/02/26 23:07
(0) trackbacks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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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30인에 들어가셨네요. 인쇄된 글을 볼 수 있는건가요? ;; 축하드려요. 난해하게 느껴지는 글이 많지만 .. 이해에 도움을 주시려고 여기저기 링크걸어주시는 노력이 보여서요.^^ 저도 덩달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헤더 2005/02/27 21:18 r x
    마인드 게임을 보셨나요?
    흥미를 갖고 있었던 애니메이션인데.. 아주 잠깐 DVD 구입을 고려했다가 패스했었습니다.;

    달크로즈 2005/02/27 23:50 r x
    헤더님 // 예 블로그월 행사에 어줍잖게 들어간 듯 싶네요. 그다지 맘에 드는 글이 아니라 좀 그렇긴 하지만... / 행사에 참가해서 사진이라도 찍고 할 생각은 있었습니다만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 요즘은 "개인적인 기록" 만이 목적이라는 위안에서 벗어나 조금씩 공을 들여 써보려 하고 있긴 합니다. 더 읽을 거리를 놓아 두고 싶은 것이 그래서 인듯 싶고요.


    달크로즈님 // 필름2.0에서 관련 기사를 읽고 한번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뒀습니다. 뭔가 엽기적인 느낌이면서도 내용을 담아내고 있을 듯 싶은데. 볼 기회가 닿을지 모르겠네요 ...

    lunamoth 2005/02/28 03:35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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