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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면에 부쳐...  [길 위의 이야기]

이젠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주홍글씨를 세번씩이나 본것은 당신의 절절한 모습에 빠져들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고.

"영면일을 업데이트 해야된다"는 잔인한 말을 내뱉어야 되는 상황은 참으로 곤혹스러웠습니다.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필모그래피 안에서 당신의 많은 흔적들은 살아 있겠죠... 부디 편히 쉬시길...
2005/02/22 19:58 2005/02/22 19:58



Posted by lunamoth on 2005/02/22 19:58
(1) trackbacks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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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x
    【 Tracked from The Blog in a Nutshell at 2005/02/23 21:57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제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셔틀버스를 타고 있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자 분이 핸드폰 통화를 하다가 '뭐? 자살?'이라는 말을 할 때에도 그게 이은주님의 소식인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컴퓨터를 키고, 할 일..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졸곰 2005/02/22 20:56 r x
    졸곰님 // 비도 오고해서 그런지 마음이 더 가라앉게 되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unamoth 2005/02/22 21:16 r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nde 2005/02/22 21:30 r x
    안타깝습니다.. Rest in peace..

    와니 2005/02/22 22:39 r x
    하루도 안되는 동안 이은주씨 프로필에 '사망일자'가 들어갔습니다. 한 인간의 죽음을 단 한줄로 표시하는 차가움이란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까운 배우를 떠나보내니 안타깝습니다.

    iris2000 2005/02/23 14:26 r x
    dende님 // ...

    와니님 // ...

    iris2000님 // 참 당혹스럽더군요. 그 단어가 안겨다 주는 잔인함이요. ... R.I.P.

    lunamoth 2005/02/24 00:05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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