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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고 폭풍우 치는 밤이었다. 그런데 날짜는 언제였더라?  [링크 블로그]

미국영화속 전화번호가 <555> 국번만 있는 이유 (via S I M P L E)

'555 LIST'라는 사이트를 보고 있노라니 미네르바 성냥갑에서 언급된 책이 읽고 싶어졌다. <이야기된 날들의 게임 - 상상의 시간에 대한 비평 선집> - "저자 토니 A. 브리치는 단지 엮은이로 나올 뿐"인, "1년의 모든 날에 대해 바로 그 날짜가 언급되는 소설의 구절을 찾아" 엮은 책.
2005/02/12 16:49 2005/02/12 16:49



Posted by lunamoth on 2005/02/12 16:49
(2) comments



    이런 전화번호 사이트가 있다는것과, 책에서 언급된 날들로 만든 책이 있다는것도 놀랍네요. 한번쯤 읽고 싶어요.

    헤더 2005/02/23 13:18 r x
    헤더님 // 555 List 는 멋지더군요. 어떻게 다 정리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 인터넷에서 원제를 한번 찾아봤는데 역시 어렵더군요. .it 쪽이라... orz.

    lunamoth 2005/02/24 00:0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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