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이 가끔씩 낯설어 보일때가 있죠?
lunamoth님 포스트 제목을 제 RSS 리더에서 보면서..
아로새 김? 어떤 종류의 김이지? --;;
그랬답니다. -_-;;

편집장 2005/02/01 22:46 r x

편집장님 // 예 아로새기다 입니다 :)

lunamoth 2005/02/01 22:47 r x

아..저도 제목과 내용을 매치시키지 못해서..한동안 멍..했어요..흑..;;
이윤기..란 분 몰랐는데..나의서재 카테고리에서 글 찾아 읽으니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네요..
좋은 정보 얻은 것 같아..감사합니다..(_ _

고기집 아들 2005/02/01 23:54 r x

고기집 아들님 // 저도 거의 요즘은 신경을 못쓰고 있는 형편이라. 근작은 저도 거의 못읽었답니다;; 일단은 단편집 나비넥타이 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보물선 - 보르항을 찾아서 ㅣ 이윤기
파라 21 - 2004.가을 - '소리'와 '하리' / 이윤기
문학과 사회 63호 - 2003.가을 - 숨어 있는 그림들(4): 호모 비아토르 - 이윤기[연재 마지막 회]
세계의 문학 108호 - 2003.여름 - 이윤기｜알타이아의 장작개비 / 이런 이걸 언제... 허허허 orz.

lunamoth 2005/02/02 00:02 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