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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아톤 marathon (2004)  [감상/영화/외...]

2005.01.27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17분 / 드라마 / 한국 / 공식홈 / 씨네서울

날림감상글. 인간극장의 극장판 아니 그 이상의 드라마. 조승우의 몸서리처지는 연기 (스코어에서의 노튼도 이정도는 아니었었지). 의외의 웃음들. 그리고 혹여 부주의한 웃음은 아닐까 싶은 염려들. 장애를 생각하고 장애의 주변을 생각하고 장애를 보는 시선을 생각하고 장애에 대한 무관심을 생각함. 치열한 모성애에 감탄을, 따뜻한 인간애에 감동을, 운율에 맞는 상황에 악의없는 웃음을, 마지막 자막에선 경탄의 박수를. 내일의 할일 '말아톤' 추천. :D

p.s. 늦어서 이만 총총. 댓글 답글은 내일쯤 돼서야 :|. 지금 자도 5시간 남짓. orz.
2005/01/19 01:42 2005/01/19 01:42



Posted by lunamoth on 2005/01/19 01:42
(2) trackbacks |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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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말아톤 (marathon) x
    【 Tracked from JJIINN'S BLOG at 2005/01/21 12:51 】
    말아톤 공식홈페이지 요즘 극장에서 말아톤 예고편이 많이 나오고 있죠. 저도 3번정도 봤습니다. 예고편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다~~" 예고편만으로도 사람의 가슴을 콩닥콩닥'뛰게 하더군요. 저의 1월 기대영화 TOP에 올..

    마라톤이 아니라 '말아톤'이라서 멋진 영화, <말아톤> x
    【 Tracked from 다섯 개의 시선 at 2005/02/08 16:22 】
    '군더더기 없이 참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 보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설날 아침 세배하고 나서 가족들과ㅡ특히 어머니ㅡ함께 보기 딱 좋은 스토리인데다(가슴 찡한 장면만큼 웃긴 장면도 많아요), 아들과 엄마의 연기도 좋고, 설 연휴 동안 영화 볼 여유..


    아아! 말아톤 보고 싶었는데 추천이라는 말에, 이번 주말에 살짝 보러가야하려나요?
    히히~

    하늘이 2005/01/19 02:34 r x
    아, 시사회로 보셨나봐요. 이번 방학은 [말아톤]만 바라보고 지내고 있답니다. 흣흣

    schizoid 2005/01/19 02:41 r x
    조승우의 연기력이 장난 아니었나보군요.
    현재 개봉을 기다리는 초기대 한국영화입니다.

    From.BeyonD 2005/01/19 02:59 r x
    그나저나, 웹에 대한 흥미를 상실한지 오래되어나서 별 감흥을 못느끼겠네요. 안녕하신지요. ^^; 영화라... 극장가본지 어언 3-4달이 넘은듯 싶은 생각도 들고, 오로지 옛것에 대한 회귀만을 생각하고 있네요. 그나마, 최근 몇년새에 배우라는 생물에 관심없던 제게 흥미를 끌어주던 조승우... 이번에 한번 감상해볼께요... ^^

    Nekua 2005/01/19 10:34 r x
    말아톤 저도 기대되는 영화. 보신분들의 평이 좋더군요... 조승우라는 배우도 기대되고요...

    waitall 2005/01/20 00:38 r x
    하늘이님 // 예 나름의 감동은 충분히 안겨줄듯 싶네요. 다음주에 개봉이고요. 시사회를 노려보시길^^ / 개봉관에서 보셔도 크게 후회는 안하실듯 합니다.

    schizoid님 // 예 시사회였죠. 보신 다른 분들도 꽤 유쾌하고 만족한것 같더군요. 조승우의 색다른 발견 주목하시길.

    From.BeyonD님 // 그랬죠. 아무래도 힘든 연기이다 보니 걱정이 됐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네쿠아님 // 오래간만이죠^^, 에코쪽도 여전히 가끔 둘러보곤 있습니다만 한풀 꺽인지도 오래도 이제 거의 잔상만 남은 듯도 싶습니다;; 그래도 소설은 여전히 기대가 됩니다. / 조승우를 당분간 주시해볼 생각입니다. 후아유의 잘 살린 캐릭터로 부터 말아톤까지...

    기다려님 // 스코어링이 어떻게 될런지 기대가 됩니다. 대작들이 몇몇 있는데. 과연...

    lunamoth 2005/01/20 01:18 r x
    굉장한 호평들이네요~

    저도 무척 보고싶다는..

    조승우씨 나오는 영화중에 나쁜건 없었던듯..

    와니 2005/01/20 02:05 r x
    와니님 // 예 반응은 일단 다들 괜찮은것 같습니다. 연기에 매료돼서 그런지. 앞으로도 기대되는 배우지요 :)

    lunamoth 2005/01/20 09:17 r x
    기대됩니다! ^^

    테리 2005/01/23 15:07 r x
    테리님 // 예 추천해드립니다. 나름의 감동은 누구나 느낄듯 싶고요 :)

    lunamoth 2005/01/23 18:08 r x
    전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스럽더군요. 차라리 다큐멘터리가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link 2005/01/29 06:54 r x
    link님 // 너무 교과서적인면이 없지 않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안전한 길을 택한것도 같고요. 전 그냥 조승우의 연기로 만족 했습니다만.

    lunamoth 2005/01/29 09:25 r x
    이번엔 트랙백 성공이군요! 저도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lunamoth님 글 제 꺼에 링크해도 되겠지요^^?

    시진이 2005/02/08 16:46 r x
    시진이님 // 예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시사회보고와서 간단히 남긴글이라 부실한 점이 걸립니다만... 상관없으시다면...;; / 요즘 반응이 좋은 것 같더군요. 좋게봤는데 역시... :)

    lunamoth 2005/02/08 17:10 r x
    짧지만 있어야 할 말들이(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다 있는데요 뭐^^ 무조건 길어야 제 맛은 아니라는~

    시진이 2005/02/13 15:30 r x
    시진이님 // 롱런하는듯 싶네요. 제2의 집으로 라는 얘기도 나오고... 따뜻한 영화가 흥행도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

    lunamoth 2005/02/13 17:27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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