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 노래가 떠올랐고. 다시 듣고 싶어졌고. 나눠 듣고 싶어졌다. 엘비스 코스텔로가 일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위해 다시 불렀다는 곡. Smile (드라마 closing music). 일순간에 음소거된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해보려 했지만. 엘비스 코스텔로 음악은 찾을 길이 없었다 (뮤즈). 로드 스튜어트 정도밖에는. 감흥이 다를 것 같아서 우선은 포기.
칼을 뽑은 김에 그거라도 테스트 삼아 캐시백으로 구입해볼까 했는데 그 또한 잔액 부족으로 좌절. 그로서 결국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이 멋들어진 포스트가 완성되었다. 하긴 들린다 해도 이런저런 과정으로 이내 맛을 잃었을 것이다. 이가와 하루카의 떨리는 눈빛을 미처 떠올리기도 전에...
cf. Groundzero 2.0: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추억의 뒷골목....: Smile - Elvis Cost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