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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예정작들에 대한 시답잖은 잡담.  [감상/영화/외...]

설도산 아니 <역도산>으로 이미 바람몰이를 진행중인 설경구의 연타석 <공공의적2> (2월3일), 티저 예고편을 봤는데. 강우석의 파괴력은 여전할 듯, 이번에는 대리만족의 환상을 어떻게 풀어나갈런지. 정준호의 이미지 변신이 나름대로 관건. 장르가 "드라마" 하나로 줄어든것에 주목할 것.

개봉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감상평이 올라온 성룡의 <뉴 폴리스 스토리> (1월중), 성룡 액션의 부활이라는 호평속에 "살아있는 특수효과" 로 명절시즌을 공략할듯. 성룡은 홍콩영화에서 빛을 발한다?

실로 난감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12월23일), 어려서 신부가 되고 중학생이 출산하는 마당에 여고생 정도는 약과라지만. 그 안일함과 가벼움에 얼마나 주목할지는 미지수.

벌써부터 말 많은 영화 <제니, 주노> (2월중),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상상도 안가지만. 그 선정주의 만은 여전히 불쾌함. ("기쁘다, 베이비 오셨네!" orz.)

비행기를 재조립한다? <피닉스> (2월4일), 데니스 퀘이드의 서바이벌극. 과연?

어느새 3탄. <큐브 제로> (1월21일), 1편 정도는 신선했었는데. 어니 바바라슈 2편 감독.

단팥빵 에피소드의 영화판이라면 관심이 갈것 같은 <철수♥영희> (1월7일), 갈수록 어려지는 듯한 눈높이.

역시 심히 난감한 제목과 포스터의 <태풍태양> (2월중),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 것은 고양이를 부탁했던 정재은 감독의 주류?영화 진출작이란 점. 딱 <발레교습소>의 느낌. "강아지를 부탁해"가 될 수 있을런지는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 캐스팅의 불안함은 나만의 느낌일까?

로버트 드 니로에 다코타 패닝의 스릴러라고? <Hide and Seek> (1월말 해외), 그것만으로 기대 중. 그나저나 <Meet the Fockers> (12월22일 해외), 는 언제 올려나? 목소리 연기 만으로 <샤크> 쪽도 관심이 가고...

백윤식과 한석규가 만났다? 그리고 10.26? <그때 그사람들>, (내년 설) 무게감있는? 티저 포스터와 블랙코미디라는 점에 기대를. (관련뉴스, ozzyz님 블로그의 관련글, 관련뉴스 하나더)
...

일단은 여기까지 적어둡니다. 일단은 <뉴 폴리스 스토리> 정도를 즐길 생각입니다. 다들 생각하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콘스탄틴, 오션스 트웰브, 쿵푸 허슬, 주먹이 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다이 하드 4, 미션 임파서블 3(스칼렛 요한슨), 러시아워 3, 배트맨 비긴즈, 쥬라기 공원 4, 서울공략(?), 다빈치 코드 등 많이 있겠지요. 밤이 늦어서... 悤悤...
2004/12/22 01:31 2004/12/22 01:31



Posted by lunamoth on 2004/12/22 01:31
(0) trackbacks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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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션스트웰브랑 주먹이 운다 보고싶어요~ 요즘 영화 소식에 둔하게 살았었는데 여러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정재은 감독의 영화는 제목만으론 별 호감이 가지 않네요. 어떨지는 봐야 알겠지만.

    시진이 2004/12/22 02:34 r x
    시진이님 // 예 저도 오션스일레븐 꽤나 유쾌하게 봐서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가벼운 영화중에서는 최고였었죠.) / 주먹이 운다는 류승완의 죽거나 스타일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기다려 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최민식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만은요. / 정재은 감독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저 스쳐가는 청춘물 정도로 생각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저 "쿨"해 보이기 위한 느낌때문에 그리 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lunamoth 2004/12/22 02:39 r x
    큐브 제로, 다이 하드4, 미션 임파서블3, 러시아워3, 배트맨 비긴즈, 쥬라기 공원4..
    제목만 봐도 걱정이 앞서네요.. -,-..

    soonong 2004/12/22 10:36 r x
    제니, 주노 두 주인공 어찌됐든 하이틴 스타로서 뜨지 않을까. 이쁘고 잘생기긴 했던데... (난 로리인가.. ((Orz.. ) 전혀 다른 영화지만 공공의적2는 함 보고 싶군요

    redpixel 2004/12/22 10:50 r x
    제니주노는 정말 싫고.. 오히려 철수 영희는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 태풍태양이라는 영화 여기서 처음 접하는데 그래도 고양이를 부탁해의 감독이라니 기대 한번 해볼랍니다~

    와니 2004/12/22 21:02 r x
    soonong님 // 예 이런저런 시리즈물의 연작과 블록버스터들은 여전히 산더미 같이 몰려 있죠. 저는 글쎄요. 배트맨 정도가 기대가 되고 나머지는 일단 제외^^;; 그런데 다이하드하고 미션임파서블이 확실한건지... 음...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redpixel님 // 그렇죠. 곱상하게 생기긴 했더군요. 남자애도 거참...orz. 내용을 풀어가는데 일조를 할런지 모르겠지만. 개봉후 조만간 이슈가 되긴 될것 같네요. / 역시 설경구는 봐줘야된다 쪽으로.

    와니님 // 예 예전에 와니님이 쓰셨던 관련글도 생각이 나는 군요. http://chaekit.com/aquamp/index.html?q=pl%3D470%26stext%3D%25C1%25A6%25B4%25CF 일단 귀추가 주목됨 / 철수 영희는 왠지 조용한 듯 싶어 반응이 걱정되고요. 태풍태양은 좀더 자료를 살펴보고 예측을 해봐야 될듯. :)

    lunamoth 2004/12/22 22:36 r x
    큐브는 시리즈가 안나오는 편이 좋았던 것 같아요.
    빈센조 나탈리의 손을 떠난 큐브 2는 실망 그자체였어요.

    다이 하드는 어떨런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다이 하드 시리즈 굉장히 좋아했는데 ^-^

    저도 주먹이 운다와 오션스 트웰브 기대중이구요. 공공의 적2는 정준호가 과연 잘 해낼지 약간 걱정.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는 배우가 맘에 들어서 볼 생각이에요.

    네르 2004/12/24 15:36 r x
    네르님 // 예 큐브는 이제 울궈먹는 분위기가 되듯 싶네요. 평들 듣고는 그 후로는 저도 손이 안가더군요. / 앗 이런 다이하드는 먼미래?군요. Die Hard 4.0 (2006) http://imdb.com/title/tt0337978/ "존 맥클레인에게도 계획은 있었지" via Friends / 주먹~은 바로 극장이겠지만 오션스~는 ~일레븐 처럼 먼저 보게될런지도 모르겠네요. / 정준호가 불안해 보이긴 하더군요 / 저도 브래드 피트라면 무조건 올인! :)

    lunamoth 2004/12/25 00:10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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