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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gunking Windows  [소프트웨어 리뷰]

PC를 깔끔하게 사용하는 12가지 방법

선스크랩 후실행에 포함되는 글이 되겠지만. 그 실행이 과연 언제가 될지는 알 수가 없다 :p. 리부팅은 물론 포맷에도 무신경해진 나로서는 말이다. "처음 PC를 샀을 때처럼 모든 실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PC를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무사안일 편의주의에 길들여져서 그냥 되는대로 가벼운 오류는 무시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다. 그래도 XP였기에 망정이지 예전 같았으면 그것도 힘들었을것이고. 편한 마음으로 "PC를 다시 포맷한다거나 다른 제품의 추가 혹은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의 물리적 변화"를 꾀하고 싶기도 하고.

현상태를 나름대로 점검해보면... "필요 없는 파일 삭제"는 IEToy에 포함된 클리너를 가끔 한번 실행하는 정도이다. 구체적인 폴더명 데이터 관리는 모처를 다녀온 이후나 이전이나 모두 오래전 얘기가 돼버린 듯 싶고. orz. "필요 없는 프로그램 삭제" 라면 베타테스터를 자청하는 도전정신에 휩쓸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상태이다. 물론 언인스톨에는 무신경해져서 Program Files 폴더도 리스팅이 버거울 정도이다. 정말 간결히 쓸 것만 깔아두고 싶지만 갈 때 까지 가버린 상태라 당분간은 방만한 운영을 접긴 힘들 듯싶다. "파일 및 폴더 정리" 섹션 별로 나눠서 받은 파일들을 정리하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처리를 못 하고 있다는 것. 모처를 가기 3일 전에 받은 파일도 아직까지 나를 비웃는 듯이 덩그러니 놓여 있고. DVDRW라도 사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이긴 한데. 그것조차 현재까지는 지름신의 강림보다 우유부단의 머뭇거림이 강한 상태이다.

"바탕화면 및 시작 메뉴 정리"는 가끔 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나은 상태이긴 하다. 여담이지만 최근 들어 몇 년간 써왔던 초원.bmp(기본값) 바탕화면을 버리고 "꽃 피는 봄이 오면" 월페이퍼를 모군의 권유로 쓰고 있는중이다. "스팸 메일 줄이기, 아웃룩 메일 정리하기"는 일전에 말한 플러그인으로 해결됐고, "레지스트리 조정 및 정리" 신경도 못 쓰고 있고. (시스템 메카닉? 레지클린?), "하드 드라이브 최적화" defragment도 오래전부터 패스 :|, "최신 업그레이드 설치" 얼마 전 SP2설치로 그나마 완결. "PC 정리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Power Toys를 비롯한 쉐어웨어 활용"은 귀차니즘과 시간의 압박이란 핑계로 그대로 통과. "방화벽 설치로 보안 수준 강화" 뭐 해킹할 것도 없지만. 간과하고 있는 중. "정기적으로 시스템 백업 하기" 는 블로그 정도만 신경 쓰고 있는 중이다.

맘 편하게 모두 백업한 후에 포맷하고 재설치하고 다시 깔아보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싶지만. 이런저런 시간과 제약들로 인해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굳이 지금 상황이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간혹 맞닥뜨리게 되는 인터넷뱅킹과 웹 스트리밍 에러가 많은 인내심을 가져다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orz.
2004/12/05 23:41 2004/12/05 23:41



Posted by lunamoth on 2004/12/05 23:41
(0) trackbacks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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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이것저것 문제들이 많이 생겨버려도 지금의 데이타를 백업하고 다시 설치하기에도 상당히 귀찮은게 현실인지라, 요즘엔 참을성을 좀 더 키우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IE가 종료되어버리는건 도대체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OTL

    하늘이 2004/12/06 01:10 r x
    하늘이님 // 예 일이 꼬여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풀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참을성을 키워주는 M$에 경의를...-┏ / 글쎄요. 처음 듣는 버그인데... 저는 quartz.dll 오류때문에 이제 embed 태그라면 치를 떨게됐답니다. 하하하 그냥 웃지요... _no

    lunamoth 2004/12/06 01:15 r x
    저도 늘 갈수록 컴이 묵직해지는거 같은데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늘 바탕화면에 파일이 가득하다죠;;

    와니 2004/12/06 16:27 r x
    XP에서는 바탕화면 정리하기가 편하더군요. 저는 월페이퍼 없이 휴지통 하나만 놓아두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는 고스트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초기상태로 설정하구요.

    iris2000 2004/12/06 20:25 r x
    제목만 보고 본체 뒤 먼지청소, 케이블 정리가 떠올나서 오, 참고하자! 라고 외쳤습니다;;

    JH 2004/12/06 22:20 r x
    와니님 // 예 일상에 쫓기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라고 자위합시다;;) / 바탕화면은 저도 한동안 無아이콘 상태를 유지했었는데. 신경을 안쓰다보니 하나둘 늘어나서 언젠가 부터는 바탕화면에서 실행을 하는 n3wbi3로 전락한 느낌이...-┏

    iris2000님 // 빠른실행을 활용해야겠죠... 음 저도...; / 부지런하십니다. 운영체제설치후 경과시각 스크립트를 써보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갑니다. XP 2번은 깔았나 싶습니다. :|

    JH님 // 태터신(지금 막 생각났음;;)의 강림. 영광입니다. / 태터 업뎃을 지르게 해주심이... (아니지 소스 수정의 압박이 있었...) / 속이든 밖이든 이래저래 마구 굴려돼서 남아나질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烹해버리면 그만... 비정한...

    lunamoth 2004/12/06 22:38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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