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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봄이 오면 (2004)  [감상/영화/외...]

꽃피는 봄이 오면 (2004)


진정한 loser를 위한 영화는 <슈퍼스타 감사용>이 아니라 <꽃피는 봄이 오면>이었다. 클라이맥스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장면장면이 시린 애잔함을 안겨다 주는 가슴 벅찬 영화였다. 잃어버린 혹은 잊어버린 우리의 꿈에 대한 슬픈 자화상을 잔잔히 그려내는 진중함에 마음의 요동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초대권으로 본 것이 사뭇 미안해지기까지 만드는 영화, 올해의 드라마로 손 꼽고 싶다.
2004/11/23 00:31 2004/11/23 00:31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3 00:31
(0) trackbacks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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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거보고 짠한 감동에 할말을 잃었답니다!!
    최고!!!!!!!!!!!!!!

    잔잔히 흘러가는 모습들...

    도혀니다 2004/11/23 01:21 r x
    정말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많이 느끼게 해주었던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ㅠ_ㅜ)/

    하늘이 2004/11/23 10:21 r x
    도혀니다님 // 예 저도 별 기대를 안하고 봤었는데. 의외의 수확을 거뒀습니다. 이 영화가 왜 묻혀서 지나가 버렸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비평들도 그다지 동의할 수가 없고요. 뭐 개인적인 취향과 받아들이게 되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만은요... 감동은 최고였습니다^^b

    하늘이님 // 윤여정님의 연기는 네멋~ 에서의 어머니역을 떠올리게 만들더군요. 그부분도 물론 감동...

    lunamoth 2004/11/23 17:32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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