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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영화 속 명대사 후보 400개  [감상/영화/외...]

얼마 전 성게군홈에서 AFI에서 헐리우드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 100개를 내년 6월에 뽑고 현재 후보로 400개의 대사를 올려놓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만화를 봤다. 아울러 "험프리 보가트, '명대사 가장 많은 배우' 1위" 라는 기사도 봤다. 과연 어떤 대사들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명대사가 과연 포함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에 한번 찾아 보았다. PDF파일로만 목록을 제공하고 있었다.

AFI's 100 YEARS...100 MOVIE QUOTES
List of the 400 nominated movie quotes. PDF (147k)

나만의 명대사라면 <쇼생크 탈출>에서의 레드의 나레이션 이나...

Red: [reading a note left by Andy] Remember, Red,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파이트 클럽>에서의 노튼의 나레이션 을 들 수 있을 듯싶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의 관계에 있는 말인 듯싶지만.)

Narrator: And then, something happened. I let go. Lost in oblivion. Dark and silent and complete. I found freedom. Losing all hope was freedom.

추가로 후보 대사들을 보며 고른 나만의 명대사들이다. 한번 훑어보니 영화 속 장면 그대로가 선연히 떠오르는 듯싶었다. 당신만의 명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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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22:26 2004/11/21 22:26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1 22:26
(1) trackbacks |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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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는다 x
    【 Tracked from 독존-젊음을 태워라 at 2005/06/23 16:01 】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나오는 대사였을거에요. 워낙 오래전에 본 영화고 많이 잊혀져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프랑스 예술 영화인데 고1때인가 보고서 예술영화에 푹 빠지게 만든 영화이기도 했지요. 한 궁중음악사의 삶과 죽..


    전 개인적으로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 깁슨의 대사였던 "Freedom!"이요.개인적으로 내용은 전혀 생각도 안나고,그리 재미있게 본 영화가 아닌데도 이 대사는 들은 그 순간부터 이제까지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음...그 영화 속에서 전투 직전에 멜 깁슨이 살고 싶으면 가도 되는데,죽기 직전에 어떤 생각이 나겠냐고 하는 그 대사도 좋았어요.

    가디록 2004/11/21 21:49 r x
    가디록님 // 예 그 대사도 후보에 있더라고요. 멜 깁슨의 강렬한 외침은 <브레이브 하트>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장면이지요. 뒤늦게 작은화면으로 접해서 감흥이 그다지 크진 않았던 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한번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

    lunamoth 2004/11/21 22:08 r x
    뜻을 해석해주시면..

    drjune 2004/11/21 23:33 r x
    트랙백 놀이 해도 되겠네요 ^^

    지금 생각나는거라곤 i'll be back이랑 i'm your father뿐 쿨럭;;

    와니 2004/11/22 22:43 r x
    drjune님 // 음... 일단은 너무 많아서리;; / 구글에 c&p 해보셔도 국내 사이트에도 장면설명이 되어있을듯 싶습니다.

    와니님 // 예 괜찮겠지요. / T2와 스타워즈 대사 한마디가 그 영화를 대표하기도 하겠죠. 사실 파이트 클럽은 좀 의외 였습니다. :)

    lunamoth 2004/11/23 00:36 r x
    E.T. Phone Home~~~ ET의 유일한 대사이기에...^^

    charlz 2004/11/24 02:01 r x
    파이트 클럽은 명대사가 정말 많은 작품 같아요. 보통 영화를 볼 때에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 한두가지를 꼽을 수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너무 많아서 대체 마음을 정할 수가 없군요. 저 대사가 상당히 인상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외우기 쉬우니까요 :)

    anakin 2004/11/24 09:42 r x
    charlz님 // 그랬던가요. 유일한대사.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었네요.

    anakin님 // 예 신랄한 문장들이 장면장면 스쳐가면서 뇌리속을 강렬히 지나가죠. 원작에서도 기발하고 재밌는 문장들이 많답니다. 니힐리즘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저도 영화속 대사들을 좋아하고 있답니다. 쇼생크하고 동시에 아이러니 하게도 말이죠... ;)

    lunamoth 2004/11/24 10:07 r x
    카사블랑카의 이 대사도 참 좋아하는 대사. 4위에 랭크되었네요.
    Here's looking at you, kid.
    까악.

    독존 2005/06/23 16:05 r x
    오.. 저 명대사들 읽어내려가보니 제가 좋아하는 대사가 많네요 .
    제리 맥과이어에서 나온 쇼우 미 더 머니. 아주 명대사죠 ㅎㅎ

    독존 2005/06/23 16:11 r x
    독존님 // 카사블랑카를 아직 안봐서...;; 은근히 고전쪽은 손이 아니 눈이 안가더라고요... 바람과~ 이런... 이제 이런 명대사를 위한 의무감에서라도 봐야될듯 싶네요...;;

    제리 맥과이어가 명대사 리스트 중에서 가장 최근작 같더군요. Show me the money 갑자기 스타 치트키 생각이 나는군요. I see dead people도 워크에선가 치트였죠 ;)

    lunamoth 2005/06/23 21:4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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