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u n a m o t h  4 t h   |  COVER  |  TAG CLOUD  |  GUEST  |  RSS 


| 웹 맞춤법 검사기 (장문용)  [마우스 포테이토]

블로그에 장문의 엔트리를 작성하고 나서 웹 맞춤법 검사기로 돌려 보곤 한다. 그리고는 받아쓰기 성적표를 받아 든 어린아이와 같은 얼굴로 하나둘씩 보아가며 고쳐 가면서 나의 짧은 우리말 실력에 대해 참담한 기분이 들고는 한다.

조금 더 우리말을 지켜나가며 글을 작성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워드프로세서를 굳이 작동해 맞춤법 검사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공동으로 만든" 온라인 문법/철자 검사기를 쓰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 문제는 일일이 창을 번갈아 보아가며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장문일 경우는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다. 그런 경우 부산대학교 한국어정보처리연구실의 웹 맞춤법 검사기를 쓰는 것이 편하다. 10MB 용량의 ActiveX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지만 말이다. (워드프로세서의 그것과 동일한 처리 방식이다.)
2004/11/11 21:12 2004/11/11 21:12



Posted by lunamoth on 2004/11/11 21:12
(0) trackbacks | (2) comments

     trackback  click!


    저도 댓글의 전송 버튼 옆에 맞춤법 검사 버튼을 넣고 지금 간간이 검사하는 중인데 '어느 정도 자신은 있다.'라는 생각과 달리 띄워 쓰기가 너무 많이 틀리더군요. 오만이었나 봅니다. 또 검사 불가능한 단어가 많아진 것도 같더군요. 외래어도 많고 '불여우'나 'gmail' 등을 비롯한 사람들의 닉이란 것 자체도 검사하기엔 애매하네요. 생활이 컴퓨터를 통해 많이 바뀌었구나 싶은 것이 그에 비해 언어가 조금 망가지는 것 같아 안타깝고 반성도 되고 합니다.
    웹 맞춤법 검사기는 주력 브라우저를 불여우로 바꿔서 사용이 힘들겠기에 아쉽네요.

    !놀이터 2004/11/11 21:38 r x
    놀이터님 // 예 저도 많이 틀리는 것을 보고 새삼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지켜야 될만한 상황이라면 지켜주는 것이 좋겠지요. 채팅 등에서의 상황과 은어 사용의 효과와는 별개의 문제겠지요. 예 기술용어 등은 아무래도 적용이 안되어 있기도 하지요. 그냥 넘어가고 검사한답니다. 불여우의 여파가 크기 큰듯 싶네요 :)

    lunamoth 2004/11/11 22:36 r x
      COMMENT
        



lunamoth
Textcube

Profile
Contact
+ Archives
+ Calendar
+ Categories
+ Recent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Trackbacks
+ Blogroll
+ Twitter



Suede
brett anderson
Mr. Saxophone

lunamoth on Twitter
Miranda NG

Follow @lunamoth
http://feeds.feedburner.com/Lunamoth
follow us in 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