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이것저것
임재범님의 앨범도 사긴 사야 될텐데... (시나위 복각앨범 부터 거의 모든 앨범을 샀습니다.) 아무래도 아쉬운것은 저번달 말에 있었던 공연 (15년만의?) 이네요... 언제쯤 들을 수 있을런지. 통조림음악이 아닌...
Keren Ann의 앨범은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읊어대는 듯한 목소리에 이상스레 끌리는... (뒷북이긴 하겠지만...)
최근 본 영화는 6편에서 3편으로 줄였습니다. 그럼 시간나는 대로 갱신 되는 대로 업데이트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