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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위로휴가  [길 위의 이야기]

이제 (다시금) 추석입니다. 2년전에, 예전 블로그(GM)에 남겼었던 엔트리가 사뭇 떠오르는 군요. 그 때는 약간의 주저함과 두려움과 아쉬움이 마음을 동하게 해서 <트루먼쇼>의 repeated line을 패러디 해봤습니다. 그로부터 2년입니다. 이제 "민간인" 으로의 복귀를 한달여 앞두고 이렇게 다시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어떻게 끝이 날까" 라는 영화의 질문이 제게도 다가오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애써 흥분하여 미리 결론짓지 않으려 합니다. 그 순간이 되면 자연스레 지금껏 지어본적 없는 표정으로 결코 알수없는 미소로 느끼게 되겠지요.

마지막 위로휴가 이자 오랜만의 귀향 -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그 시절 그 놀이터에 걸음이 자연스레 멈쳐졌듯이 - 에 그저 감사하며 한가위를 지내보려 합니다. 즐거운 추석 애뜻한 추석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04. 9. 24 (금) ~ 2004. 9. 29 (수) (5박6일간)
Sgt. lunamoth

꼬리. 타지에 있어 메시지는 못 받을 듯 싶습니다. (지금은 모처의 모 PC방)
2004/09/25 22:55 2004/09/25 22:55



Posted by lunamoth on 2004/09/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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