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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일정...  [길 위의 이야기]

아마도 10월 정도가 될듯 싶습니다. 그 때쯤이면 정말 그 어떤 구애도 받지 않고 편히 누리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 잘 참아내시길 기원하며... 낙엽이 떨어질 때쯤 그 날을 기약하며... "당분간만" 안녕히... :)

D-100
2004/07/21 12:02 2004/07/21 12:02



Posted by lunamoth on 2004/07/21 12:02
(7) comments



    잘 다녀오시길^^

    델버 2004/07/21 12:43 r x
    언능 오세요._~_

    Tic 2004/07/22 08:04 r x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옛성인(?)들의 충고를 잘 새겨들으시기를...

    Nekua 2004/07/28 01:48 r x
    빠르네요... D-100 일인가보네요 :) 그때까지 건강히~

    waitall 2004/08/18 12:56 r x
    델버님 // 예 델버님 감사드려요... 델버님 블로그도 다시 뵙으면 싶은데... 계획은 없으신지... 제가 급조한 유저그룹 때문에 본의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틱님 // 정말 어떻게 되는건가요? 9월에?

    네쿠아님 // 예 말년의 신조라 생각되어집니다. 유념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계시는 모습(pe.kr!) 보기 좋습니다. :)

    기다려님 // 오늘로서 69일 입니다.~! 예 건강히 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lunamoth 2004/08/21 14:49 r x
    네.
    9월말입니다.
    전화도 왔어요.
    으아.

    Tic 2004/08/22 09:57 r x
    틱님 // 허허허 거의 제 손자뻘로... (전문용어겠지만...)

    lunamoth 2004/08/23 06:32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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