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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할 양식  [길 위의 이야기]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신비의 사기꾼 제인에어 납치사건의 가벼움.

교보문고 강남점

전체적으로 광화문점을 벤치마크 아니 축소시켜 놓은 미니어쳐랄까...
물론 강남점이 좀더 크다고 하더군요. (느낌상 책이 적은듯 해서 그런가?)

강남역 6번출구로 나와 전방 500미터 라고 들었습니다. 뭐 그런데로
맞는것 같더군요. 시티문고(패색이 짙어보이죠. 아무래도...)를 지나서
시티극장, 주공공이(티쓰리 보려다 말았습니다. 충동감상?이 될듯 하여)
을 거쳐 올라오다 보면 길건너 있는 교보타워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디~" 에서 볼수 있는 서가정보 프린트 시스템. 답답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다지 세분화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DB도 부실한듯 싶고...
한바퀴 둘러보고 이런저런 새로나온 책들을 살펴봤습니다. 방송 몇분과 유명
인사 몇마디에 좌우되는 출판계 판도를 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 었습
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겐 원하는 책을 선택하는 대신 강요받을 권리만을 안겨
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참고 : 이번주 시네21 김규항님 칼럼)

여튼 대형서점 하나 더 생긴건 유쾌한 일이지요. 스쳐지나가는 어떤이도 동감
했듯이 그 평온함속에서 자신을 위한 선택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요.

"악령이 출몰~", "싸움꾼 모임(Eng)" 이 못내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몇권 뽑아
들고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또다른 Bibliomystery 인듯한 "제인에어~" 와
의사과학(擬似科學; pseudo science)을 각개격파 해나가는 "신비의 사기꾼"
("제임스 랜디의 마술 이야기", 이게 히트일것 같긴 한데... 절판;;) 모두 기대가
되더군요...

이렇게 오프로 사는것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나름의 기대감, 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들 좋은 책 읽으시기를 :)
2003/08/10 00:56 2003/08/10 00:56



Posted by lunamoth on 2003/08/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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