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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링크를 거는 방법  [마우스 포테이토]

"첫째. . 하이퍼링크(하이퍼텍스트) 였습니다. . 문서 중간에 다른 문서나 기타 파일로 완방에
뛰어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있었다는 얘기죠. . 따라서 전통적인 논문 양식인, 본문 중간중간 각주
번호를 붙여 놓고 글 끝에 참고문헌 이나 기타 첨부할 얘기를 써놓은 형식에서 탈피, 본문 내용 하나
하나가 실시간으로 관련 문서/파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데 하이퍼링크의 혁명성이
있었습니다. 즉 "인.터.넷." 이라는 전세계적인 망을 타고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하이퍼링크"를 담은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죠."
- hp://www.web-biz.pe.kr/web/brief_history_web.html


최근들어 하이퍼링크 심플 링킹(simple linking), 딥링킹(deep linking), 인라인 링킹(in-line linking)
등에서 http를 h**p나 hp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 몇분이 문의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의견이 분분한것이 사실입니다.
그중 하나로 'Pluralitas non est ponenda sine neccesitate' 혹은 '불필요하게 복잡한
언명 (言明)을 제시해서는 안된다(plurality should not be posited without necessity).'
는 중세 영국의 철학자이자 프란체스코 수도원의 수도사였던, 윌리엄 오브 오캄 (William of Ockham,
ca.1285-1349)의 말을 적용해서 단순히 키보드 t키의 고장이 아니냐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본 홈페이지 admin의 아이디를 간과한 주장으로 별 호응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른 학설로는 웹상에서 링크를 간단히 클릭해서 이동하는 사용자의 편리함을 두고는 못 배기는
가학취미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6월 20일자 웹로그 중에서 hp://www.cd-mate.c@m
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도넛에서 블록설정후 텍스트 열기도 불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는 또한 브라티슬라바 학파의 주장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참고)과
다소간 일치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referer문제로 인해 일본인에게 사과했던 사례, mailto 로 인한 의도하지 않은 아웃룩 실행에서
온 심리적 외상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두번째 학설이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thanks to enamu님, 짚신님
2002/06/26 15:47 2002/06/26 15:47



Posted by lunamoth on 2002/06/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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