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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태터캠프 | TNF 세션  [블로그 이야기]


TatterCamp
 

앞서 말씀드린 대로, 2008년 12월 6일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주최한 제6회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전환기 Transition 라는 부제하에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그간의 성과들과 앞으로의 2009년 계획과 전망에 대한 Tatter Network Foundation, Needlworks, Google Korea, Daum Communications 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텍스트큐브(태터툴즈)를 사용해온 블로거로서 제6회 태터캠프의 발표 내용, 후기를 기록해둡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 신정규 (TNF/Needlworks)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태터네트워크재단, 니들웍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지난 5년간의 텍스트큐브의 역사 (계보도) 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덧붙이자면, The History of Firefox and Mozilla (PDF, 4MB) 처럼 텍스트큐브 홈페이지에 이 계보도?를 실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텍스트큐브 1.8, 텍스트큐브 2.0, 프로젝트 P2 네 가지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신정규님의 발표 내용을 제 시각에서 정리하고 첨언해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말처럼 지난 한 해 동안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관련된 많은 상황이 변화해왔습니다. Google 과 Daum 이라는 대기업과 비견해서 TNF 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특장점을 살려서 상대적으로 빠르고, 자유로운 범위의 실행이라는 측면을 계속해서 집중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전환기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의 분산화, Cloud Computing 등등… 지난 10년 동안 온라인의 발전상은 오프라인 활동의 모사였다고 봅니다. 무한 복제성, 연결성 등의 측면은 또한 온라인 상에서 더욱 발전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온라인은 없고, 일체화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온라인 대해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해해본다면 저장 공간을 아파트 (특정 서비스 관리) 와 단독 주택 (개인 관리) 으로 비유해볼 수 있겠습니다. 서비스에서의 문제점은 관리권의 집중 측면, 데이터의 속박 Vendor lock-in 과 불완전성 측면, 지속 가능한 아이덴티티의 개인 소유 방법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관리되고, 언제나 폐쇄될 수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시대이지만, 저장 공간이 특정 웹상에 귀속된다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대안으로써 "짐을 지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위하여 태터툴즈의 데이터포맷 TTXML 의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TTXML 2.0 은 간단한 규격으로 본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만을 필수로 하고, 저자와 도구 기타 정보 등은 선택 사항으로 둘 계획입니다. 현재 스펙 초안을 작성 중입니다. 스킨 포맷 TTSkin 2.0 에 대한 스펙도 현재 초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CSS 기반으로 속성, 마크업을 분리하였고 자유로운 모듈 추가를 지원합니다. 현재 TNF 포럼에서 관련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TTXML 의 경우 특정 기준에 따른 분할 백업/복원의 지원과 다른 툴/서비스 간의 범용성을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TSkin 의 경우 이후에 이어진 겐도님의 발표에서도 언급된 부분이긴 합니다만, 스킨 제작자의 입장에서 더욱 많은 자유도를 줄 수 있도록, 또한 재학습 부담이 덜하도록 고려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기존의 스킨 제작자들과도 논의가 이뤄지면 좋을 듯싶습니다.)

관련 글 : 그래서, 스킨 표준화 문제 by daybreaker


텍스트큐브 1.8

텍스트큐브 1.8 에서는 플랫폼 기반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PHP 5.2, MySQL 4.1, PostgreSQL 7 이상을 지원하며 EAF (Eolin Application Framework) 를 jQuery 기반으로 전환하고 코드의 이전, 모듈 재작성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에디터의 보완 △ RSS 리더의 개선 (링크 관리와 RSS 리더와의 연계) △ 지역 로그의 확장 (Google Maps 연동) △ 페이지 기능의 확충 △ 코드의 최적화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여행 기록 블로그, 맛집 기행 블로그, 홈페이지 대용 블로그, 메일/일정 등의 위젯으로 꾸미는 자신만의 시작페이지, 결혼식 청첩장 블로그를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1.8 은 올해 안에 공개를 계획 중에 있으며, 쉬운 설치를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관련 글 : 텍스트큐브 개발 회의록 (2008.11.22)


텍스트큐브 2.0

JH님의 태터툴즈 0.9 가 방명록, 지역태그, 키워드, RSS 리더를 내장하여 하나의 새로운 "블로그"를 표방하였고, TNC, TNF 의 태터툴즈 1.0 이 "Brand Yourself" 를 기치로 삼아 "멀티 유저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로써의 가치를 제안하고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고 봅니다. 텍스트큐브 2.0 은 Communicate, 소통의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기록"의 목적이 변화함에 따라, 또한 시공간 개념의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로그" 란 이름으로 블로거 - 방문자 (팬) 들 간의 소통의 확대를 지원하고 댓글 알리미 스펙을 활용하여 블로그 주소만으로 "쪽지" 교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P2

지난 3회 태터캠프에서 공개했었던 RSSArchives.org 는 확장성, 유용성, 운영/자본 측면 문제 때문에 열지 못하였습니다.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로써 프로젝트 P2, 오픈소스 이올린 클론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소위 "메타 블로그" 페이지가 없는 이올린으로써 △ 지역태그/태그 자동 완성 지원 API (올해 말) △ 글 알리기 Ping (2009년 상반기) △ 컨텐츠 서비스 (텍스트큐브 2.0 공개 시)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XML-RPC 호환, API 형태의 서비스로써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 Ping 서버의 운영 툴로써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컨텐츠 저장 정책은 서두 255자, 1년치 데이터 저장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데이터 접근 제한을 해제하여 발행된 컨텐츠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TNF/Needlworks 김준기님의 지도 위의 텍스트큐브 발표, Daum Communications 신선영, 권순환님의 2009 Tistory, Tistory Fun Project 발표, Google Korea 김창원, 이상일님의 Textcube.com Macro Plan, Textcube.com Labs 발표가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 Google Maps 플러그인,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에 대한 서비스 향후 발전 계획, 여러 확장 가능성과 기술적인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J



오래간만에 여러 분을 만나뵙고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6회 태터캠프를 준비, 진행, 발표하시는데 고생하신 여러 TNF, Google, Daum 분들과 발표자, 참석자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제7회 태터캠프에서 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J



제6회 태터캠프 후기 모음..

2008/12/07 18:11 2008/12/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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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12/07 18:11
(11) trackbacks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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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ter Camp #6 x
    【 Tracked from BasIX at 2008/12/07 19:30 】
    제6회 태터캠프 홍문관 (거짓말)  안녕하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태터캠프의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 열린 태터 캠프는 정말 오랫만에 가는 태터툴즈 관련 모임이네요. 왠지 오랫만에 그 방면의 사람들을 본다니 마음 떨리네요.☞ 이어지는 내용  집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해서 1시간만에 홍대에 닿았습니다.홍대 앞 홍대까지 찾아가는 길은 제가 그 동안에 홍대입구 역 주변을 많이 돌아다녀 봐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공사중인 게 좀 거슬리긴...

    제6회 태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 x
    【 Tracked from MangoLog at 2008/12/07 21:31 】
    오늘 홍대에서 개최된 제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참여했을때에는 몇몇 분들 인사만드리고 구경만 했었는데 오늘은 집이 근처인 관계로 조금 일찍 가서 일도 도와드리면서 더 많은 분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재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 소개때 말씀드렸지만 제가 한 일은 네임택 자르고, 기념품 포장하는 일이었지요 ^^ ) 캠프 모더레이터 고필님, PT작업하시면서 웹개발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던 정규님(아직 할 얘기가 많이 남은...

    제6회 태터캠프 x
    【 Tracked from 아침놀 Blog at 2008/12/07 23:32 】
    어제는 제6회 태터캠프가 있었다. 지난 7월 초에 있었던 5회 태터캠프 이후 TNC가 구글로 인수되기도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주제 또한 Transition이었다. 우리 형이 홍익대 건축대학원에 합격했기 때문인지 왠지 더 친근한 홍문관 건물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행사장 자체는 상당히 자유분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다만 태터캠프에서 그런 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 나는 그동안 만들어온 구글맵 플러그인을 소...

    제 6회 태터캠프 사진공유 x
    【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at 2008/12/07 23:38 】
    요렇게 파이로 올려놨으니 사진 몇번 클릭하면 원본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날 찍는 사진 중 베스트 샷을 뽑아보라면 5D markII 구입한 노정석님에게 제 엄마백통 끼워드리니 뽐뿌 받아 신나게 찍고계신 모습인듯...

    [후기]제 6회 테터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x
    【 Tracked from 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at 2008/12/08 01:34 】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문관 13~15F 설명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Daum 상세보기 이번 제 6회 태터캠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6번째 태터캠프 홍대 나들이 x
    【 Tracked from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at 2008/12/08 09:17 】
    태터캠프는 예전부터 한번 참여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마침 주말에 진행이 되고 오전에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오후에 이동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쾌한 토요일을 맞이했지만... 요즘 날씨가 어둑어둑해서 그런지 오전은 그냥 꿈나라로 날려버렸습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MS 의 서피스 컴퓨팅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고 해서...가볼려고 했지만... 알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보고 싶으신분들 모이세요 http..

    제 6회 태터캠프 x
    【 Tracked from Memories Reloaded at 2008/12/08 14:15 】
    홍대 홍문관은 말로만 많이 들었었다. Daum분들께 이사간 건물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그게.. 홍대 교문이 저희 건물이에요... " 라고 하시는데, 그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거다. "아니, 학교 교문이 건물이라구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근데 이번에 처음 가보니 완전 이해 잘된다. 정문이 건물 맞다. 두둥.  사진 출처: BasIX님 블로그 Daum의 새 사무실은 분위기가 너무 아담했다. 사무실 명소라고 할만한 티스토리 차. 예전에 실제로 운..

    제6회 태터캠프 후기 x
    【 Tracked from 글 쓰는 개발자 at 2008/12/08 21:01 】
    우선 본문을 적기 전에 스스로에게 한 가지 제약 조건을 설정했습니다.[각주:1] 항상 뭔가 모임을 다녀오면 후기를 장황하게 적는 버릇이 들어서, 이 글은 1시간 내로 완성하기라는 조건을 겁니다.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죠![각주:2] 지금 오후 9시 16분. 여전히 일요일 밤으로 미룬 후기는 쓰기 전부터 부담이 큽니다. ㅜ.ㅜ 모임 장소에 도착하기까지 홍익대학교의 홍문관 14층 Daum UCC Office에서 2008년의 태터캠프 모임이 있다길래 참여했..

    블로그 포장이사 그리고 TTXML x
    【 Tracked from ego + ing at 2008/12/09 09:39 】
    저작권자에게는 3권이 보장되야 하는데, 생산과 삭제 그리고 이사다. 생산은 어디나 돼고, 삭제는 대체로 돼고, 이사란 나의 블로그의 데이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른 서비스로 이주하는 것인데, 범 텍스트큐브(설치형 텍스트 큐브, Tistory, Textcube.org,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등)에서만 지원하고 있다. 이래서는 저작권자로써 온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주목되는 것이 TTXML이다.TTXML이란, 쉽게 이야기해서 포장...

    6회 테터캠프에 다녀왔다. x
    【 Tracked from Winds and Words at 2008/12/09 13:26 】
    6차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보통은 양재동에서 열리므로 너무 멀어서 가지 않지만 이번엔 홍대였다. 테터 계열은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툴이므로 이쪽의 생각을 좀 더 알고 싶었는데 역시나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인드가 나와 많이 통하는 듯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 회사 결정권자들의 생각보다 TNF 나 텍스트큐브 쪽의 마인드가 나와 더 통한다니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정책적이거나 기술적인 별다른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어떤 관점으로 세계를..

    제6회 테터캠프에서 젊음과 열정, 지도, 통합을 만나다. x
    【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at 2008/12/13 13:38 】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


    우와 태그들이 눈내리는것 같아요. ^^

    열이아빠 2008/12/08 09:17 r x
      예 나름대로 태그를 많이 입력하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과도하게 입력을 했네요;; 열이아빠님의 후기 잘 봤습니다 ^^;

               lunamoth 2008/12/08 16:18 x
    역시 루나무스님.

    egoing 2008/12/09 09:39 r x
      아 예... egoing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

               lunamoth 2008/12/09 18:34 x
    트랙백 감사합니다. 이렇게 태터캠프 후기의 "유통"에 힘써 주시는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분이 계셨군요..^^

    지난 번엔, 블로그 툴에 대한 저의 이해가 얼마나 부족했나 느꼈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조금 더 유식해져서 가려구요..ㅎㅎ;;

    파아랑 2008/12/20 18:18 r x
      아 예 별말씀을요. 저도 후기 잘봤습니다^^; 예전부터 태터캠프 진행,참석하다 보니 이렇게 태터캠프 후기 모아두는 것도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그 역사를 언제나 얘기해야 될만큼 간단히 설명될 관계는 아니긴 하지요. ㅎㅎ; 뭐 툴, 프로그램, 역사가 어떻는 간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이런 것들에도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예 댓글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lunamoth 2008/12/20 18: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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