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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만 히트 이벤트  [블로그 이야기]

lunamoth 4th 블로그 방문자 카운터 수가 250만 히트를 돌파하였습니다. 블로그 개설 후 2,366일, 태터툴즈 이전 후 1,674일이 지나고 250만 히트를 달성했군요 J

간만에 갱신되는 카운터이기도 해서, 그간의 000만 히트 이벤트에 이어서 오래간만에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250만 히트 이벤트", 이 포스트에 25번째로 댓글 남겨주신 분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답글을 제외한 댓글로 산정하겠습니다 J)

여전히 조용한 블로그를 아직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J

lunamoth 4th 블로그 간략 통계..

2008/11/30 13:00 2008/11/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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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11/30 13:00
(58) comments


    축하드려요 ^^
    그나저나 정말 오래 운영하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ㅠ_ㅠ;;

    PolarisS3941H 2008/11/30 13:19 r x
      예 어느새 시간이란게... lunamoth 란 닉네임을 정한지 8년, 블로그 쓴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군요.. 허허.. 사실 예전만큼 활발히 블로그를 못쓰고 있긴한데, 늘 마음만은 동하고 있긴 합니다. 하;; 말씀 감사드리고요. 열씸히 운영해나가겠습니다 :)

               lunamoth 2008/12/01 22:00 x
    축하드립니다 ~~
    좋은포스트가 많아서 인기가 좋은신가봐요
    25번째 누가되실지 모르겟네요 ^^

    nakada 2008/11/30 13:31 r x
      안녕하세요 nakada님 반갑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예전에 쓴 글들, 인기가 많았던 글들을 보니 다시한번 제 블로그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듯 싶기도하고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글, 다른 분들이 보길 원하는 글 사이에서 이리저리 방황을 계속할듯 싶습니다.

      25번째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밀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lunamoth 2008/12/01 22:02 x
    축하드립니다+_+

    Ephemera 2008/11/30 13:39 r x
      예 말씀 감사합니다 ^-^

               lunamoth 2008/12/01 22:02 x
    루군 축하드려요~ 이런 이벤트 하시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

    꼬날 2008/11/30 14:11 r x
      아 예 꼬날님 감사합니다. (사실 한편으로는 댓글을 받고 싶었달까요;;)

      꼬날님이 예전에 했던 주옥같은 이벤트들도 사뭇기억이 나는걸요... 이거 잘되어야 할텐데^^;;;

               lunamoth 2008/12/01 22:03 x
    250만이라니, 대단합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고 다른 일에 바쁘면 소홀해지기 마련인 블로깅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이웃이 있어서 쉽게 떠나지 못하는게 아닐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D

    휘연 2008/11/30 15:20 r x
      예 요즘은 다른 분들 많이 못 찾아뵙는것 같아서 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예전에 제 한계 이상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닌것 같기도 하고, 또 오랜만에 찾아가보면 블로그 중단 하신 분들도 있고 하고요... 그럴때는 여러모로 아쉽긴 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계속 유지를 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휘연님 말씀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lunamoth 2008/12/01 22:06 x
    우와 축하드려요 ^^;
    25번째 분을 위해 힘을 보태봅니다 ^^

    플 2008/11/30 15:21 r x
      플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텍스트큐브닷컴 관련 얘기도 잘 봤습니다. 도메인 1.99$ 끌리던데요.^^;

               lunamoth 2008/12/01 22:07 x
    축하합니다. 참 세월이 빠르단 생각을 합니다.

    이런거 냅두면 이벤트 성사가 안되지요.
    25번째 댓글러를 위해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

    inuit 2008/11/30 16:34 r x
      inuit님 찾아와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릴레이로 실험한 블로고스피어의 네트워크 특성" 관련... 꼬날님에게 받은 애서가의 문답 바톤을 떨어뜨려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저 밑에 계신 JIYO님이 1년전쯤에 건내주신 독서 문답과 연계해서 글을 써볼까 했는데, 여러모로 책을 구성하고 해보다가 제 마음에 내키는 구성이 되질 않아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T-T (먼 훗날 언젠가...;;)

      여튼 25번쨰 댓글러를 위한 밀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unamoth 2008/12/01 22:10 x
    와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250만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군요 @_@ 그 꾸준함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anakin 2008/11/30 16:38 r x
      anakin님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어느덧 250만까지 오게 됐더군요... 통계 그래프를 보면 나름 굴곡이 느껴지는게 그것 나름대로 보람이 있기도 하고요.. 또 뭐 300만까지 달려봐야 겠지요.. (사실 틈틈히 걸어가는 느낌입니다만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anakin님도 멋진 블로그 꾸려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lunamoth 2008/12/01 22:13 x
    우와~ 축하드려요.. 근데 너무 일찍 봐버린듯 ㅋㅋ 24개의 댓글이 있을 때 봤어요 하는데 ㅎㅎ

    zelon 2008/11/30 18:20 r x
      아 예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참 ZViewer 잘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회사분들에게도 추천한 기억이 나네요^^;

               lunamoth 2008/12/01 22:14 x
    축하드립니다. ^^'' 꾸준한 포스팅에 존경을 표합니다....

    갈림 2008/11/30 18:56 r x
      아 갈림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갈림님 블로그에서 이벤트 선물 받았던 기억이 사뭇 스쳐지나갔습니다. http://lunamoth.biz/1305 ^^;;

      말씀 감사드리며, 계속 정진?해나가겠습니다^^;

               lunamoth 2008/12/01 22:19 x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정말 굉장한 방문자 숫자이군요.
    조용히 보고 지나칠 수는 없고, 축하드립니다. 떡고물이 있을까 기대해 보니다. ^^

    지저깨비 2008/11/30 18:57 r x
      아 지저깨비님 반갑습니다.^^;;

      떡이라도 돌리고 싶긴 합니다만.. 하하. 블로그 떡 위젯? 이런것도 재밌겠는걸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lunamoth 2008/12/01 22:20 x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정말 굉장한 방문자 숫자이군요.
    조용히 보고 지나칠 수는 없고, 축하드립니다. 떡고물이 있을까 기대해 보니다. ^^
    헉! 제 블로그가 블록된 주소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구글 블로거닷컴 블로그 주소에 있는 blogspot가 블록되어 있는지, 또는 제가 정말... 정말 블록된 블로거인지 궁금하군요.
    여기에 블로그 주소를 남깁니다. 흙 ㅠ.ㅠ
    http://zizukabi.blogspot.com

    지저깨비 2008/11/30 19:00 r x
      아 윗 댓글 다시 살렸습니다. 제가 트랙백 스팸만 생각해서 차단을 했었는데 댓글 쓸때도 적용된다는것을 깜박했었네요. 현재는 차단을 해제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T-T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참가자;; 분들에게 안내 말씀드리자면, "25번째로 댓글" 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지저깨비님의 댓글도 각각 하나의 댓글로 산정합니다^^;;;)

               lunamoth 2008/12/01 22:23 x
    캬캬,, 다들 25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바로 댓글 달기를 주저하는군요. 저도 소정의(?) 상품을 받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기다리다가는 시간이 다 갈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류남수님 축하드리구요, 저도 200만 정도 되면 이벤트 해야 할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아크몬드 2008/11/30 19:22 r x
      예 아크몬드님 보면 어디에나 있는 아크몬드님의 댓글에 놀라곤 합니다. 여러모로 유리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ㅎㅎ; 말씀 감사드리고요. 아크몬드님 이벤트도 기대를 하겠습니다^^;

               lunamoth 2008/12/01 22:24 x
    정말 축하드립니다. 25번째 댓글 다시는 분께 행운을!

    세레 2008/11/30 20:51 r x
      세레님 감사합니다^^

               lunamoth 2008/12/01 22:25 x
    처음 블로그라는 세상을 경험할 때부터 옆에 있었던 오랜 벗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저는 블로깅에 좀 소홀했지만요 ㅎ) 루나모스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500만까지 또 같이 가요.

    정윤호 2008/11/30 23:21 r x
      아 새삼스레, 부끄럽게 뭘 그런 말씀을... 하하;; 감사합니다^^

      예 하긴 블로그로 만나뵙고, 또 실제로 만나뵙고 하면서 여러모로 그 시간과 함께 한결,한결 쌓여가는 느낌인것 같긴합니다. 그게 또 블로그의 매력인것 같고요...

      아 예 뭐 까짓것 1000만까지 가보지요^^;

               lunamoth 2008/12/01 22:30 x
    오, 축하! 그나저나 댓글 적는 자리 모양이 바뀌었군요. 그러게 이런 거 제때 알게 글 좀 자주 쓰란 말이에요.
    스물다섯 번째라니 언제 그거 세서 쫓아가 댓글을 달겠습니까.
    그냥 주세욥. *뻔뻔* 저 '오, 축하!' 앞에 숫자 이십오라도 달면 인정해 주시려나...;

    새 한 주 잘 보내시길. ^^

    JIYO 2008/12/01 02:30 r x
      예 둥굴둥굴 둥그레지게 바꿨습니다. 나름 쉽게, 예쁘게 바꿀 수 있는게 재밌어서 검색창도 적용해봤지요. (이게 Firefox, Chrome 에서만 보일겁니다^^;)

      하하하; JIYO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물론 전에 받은게 있어서 약간 흔들립니다만...;;) 주최측은 공정할 따름입니다. F5 키를 누르시면서... 기다려보시면.. 쿨럭...

      근데 확실히 만성이란게 무섭긴 한것 같습니다. 이거 자주쓴다쓴다 말로만 하니... TT;

      여튼 JIYO님 감사드리고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lunamoth 2008/12/01 22:35 x
    ㅋㅋ 축하드려요.
    저도 꾸준히 방문해서...
    이제 이 디자인을 보면 웬지 낯익다는... ^^

    BKLove 2008/12/01 05:50 r x
      아 BKLove님 감사합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 보라색, 연분홍색이 좋아지는게 기분이 묘하더군요;; 나름 닦고 조이고 한게 많아서 오랜 벽지라도 계속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ㅎㅎ;

               lunamoth 2008/12/01 22:37 x
    축하 드립니다.

    스물다섯번째 댓글을 노리려 했으나,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제가 카운터 하나를 늘려 놓습니다.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2/01 15:27 r x
      아 예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름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밀알이 모이는 것도 이런 이벤트의 훈훈한? 묘미인듯 싶습니다. ^^;;)

               lunamoth 2008/12/01 22:39 x
    저도 이만큼 카운트가 될때까지 오래도록 블로깅 하고 싶어요. 축하해요!

    애리말럽쏘쉿 2008/12/01 18:47 r x
      아 예 감사합니다. 애리말럽쏘쉿님도 계속 멋진 블로그 꾸려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lunamoth 2008/12/01 22:41 x
    총방문자수 2,500,000 이 숫자에 꺼벅 숨넘어가고 있습니다. 긴 시간 꾸준한 블로깅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축하드립니다.

    其仁 2008/12/02 13:45 r x
      其仁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태터툴즈 0.91 부터 텍스트큐브 1.7.7 까지 어느덧 그 시간 만큼 카운터도 시나브로 쌓여간듯 싶습니다.. 예 앞으로도 꾸준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lunamoth 2008/12/02 20:55 x
    오랜만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_^

    달크로즈 2008/12/03 11:41 r x
      아 예 달크로즈님 감사드립니다 ^^;;

               lunamoth 2008/12/03 20:18 x
    누가 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타고싶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250만!!

    erin 2008/12/03 15:38 r x
      예 erin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나올듯 싶기도... ^^;

               lunamoth 2008/12/03 20:19 x
    축하드립니다~ :)
    조만간 얼굴 함 보셔야죠? ㅎㅎ

    맥퓨처 2008/12/04 00:00 r x
      아 예 맥퓨처님 감사합니다^^;;; 아 예 태터캠프에서 뵙겠습니다 ㅎ;;;

               lunamoth 2008/12/04 00:05 x
    오랜만에 오니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수줍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kueilove 2008/12/04 10:19 r x
      예 안녕하세요 kueilove님 ^^;; 감사합니다 :)

               lunamoth 2008/12/04 20:46 x
    미투질하다가 와봤습니다.

    250만! 정말 TV에서나 보던 경이로운 숫자네요!

    축하드립니다.

    덧) 홈페이지를 미투데이 주소로 남길수 없네요

    vibes 2008/12/04 10:40 r x
      예 vibes 님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스팸 필터에 미투데이를 추가해놓았었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5번째 댓글은 vibes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비밀댓글으로 성함, 주소,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선물로 얼마전 글 에서 언급한 황석영님의 소설『개밥바라기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lunamoth 2008/12/04 20:52 x
    축하축하 드립니다..
    텍스트큐브의 질문과 답변의 댓글 보고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민 2008/12/04 14:48 r x
      아 예 별말씀을요.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50만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unamoth 2008/12/04 20:53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8/12/04 23:22 r x
      아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종종 놀러와주세요 :)

               lunamoth 2008/12/04 23:52 x
    ㅎㅎ 스킨에서 카운터를 숨겨놓으셔서 잘 몰랐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은 방문자가 왔다갔었군요. 2002년부터 블로깅하신것도 놀랍고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kimatg 2008/12/05 12:07 r x
      예 상단에 Go 클릭하면 나오는 레이어 부분에 숨겨놓았었지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더군요. 고쳐보려고 했는데... 잘 몰라서;;;

      가끔 카운터 확인하면 (예전보다는 줄었긴 하지만) 그래도 벌써 이만큼 됐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 kimatg 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kimatg 님도 계속해서 블로깅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lunamoth 2008/12/06 22:07 x
    와~ 축하드립니다.^^ lunamoth님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되었네요...

    저도 2003년부터 오늘날까지 질기게 살고 있습니다.^^

    권지현 2008/12/29 02:54 r x
      안녕하세요 권지현님 반갑습니다. 지현님도 정말 오랫동안 블로그 쓰신 듯 싶네요^^; 가끔 아직까지 계속해서 블로그 쓰고 계신 WiK 분들 보면 참 반갑더군요^^;;

      예 저도 예전보다는 뜸해졌긴 하지만 나름대로 계속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 그럼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

               lunamoth 2008/12/29 23: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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