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u n a m o t h  4 t h                                          BLOG  |  COVER  |  TAG CLOUD  |  GUEST  |  ADMIN      RSS 
 GO   ARCHIVES SUMMARY   TAG CLOUD 

| 텀블로그 Tumblelog  [블로그 이야기]

텀블로그 Tumblelog 는 링크, 인용문, 대화, 이미지, 비디오 등을 부가적인 설명 없이 간결한 양식으로 기록하는 블로그의 한 형태입니다. 일상 경험, 단상, 웹 서핑의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근간의 Twitter, Pownce 등의 마이크로 블로깅 초기 모델 혹은 확장 모델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싶습니다. Anarchaia, Projectionist, The Tumblelist, Tumblr Radar 등에서 이러한 텀블로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텀블로그는 현재 서비스형으로는 Tumblr, Soup 가 설치형으로는 Gelato, Bazooka, Chyrp, Ozimodo, Thistle 등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via Soup: Tumble Blogging with Friends, Tumblepedia) 이 중에서 Tumblr 의 경우 깔끔한 테마, 간편한 아이템별 입력/스타일 지원, RSS 읽어오기, 독립도메인 연결, 테마 자유도, 모블로깅, 서드파티 어플 지원 등으로 한 번쯤 둘러볼 만 합니다.

굳이 텀블로그 툴을 쓰지 않더라도 기존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의 간단한 스킨,테마를 사용해도 텀블로그의 look&feel 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e.g. Tumblr Litewire 테마티스토리에 간단히 옮겨봤습니다.)

텀블로그는 제목과 그에 따른 컨텍스트가 이어져 완결성을 띄는 일반적인 블로깅과 달리 빠르고 부담 없는 기록과 여러 분산된 주제, 아이템들의 나열이라는 측면에서 글감의 기록, 자료의 수집을 위한 서브 블로그 측면이 다소 강한 듯 싶습니다. (c.f. 13 Reasons Bloggers Should Use a Tumblelog for Links)

혹자는 블로그를 도서관에 텀블로그를 미술관에 비유하기도 하거니와, 보다 개인화된 수집, 전시와 보조 기록의 형태로써 활용도를 찾아볼 수 있겠고요. 언젠가 Sabifoo :: Instant Possibility 에서 말한 즉응성 측면에서도 효용이 있을 듯 싶습니다. 아니면, 텀블로그만으로 "불필요한 중무장" 없는 나만을 위한 블로그를 꾸려봐도 되겠지요.

하지만 역시 선택과 집중에 대한 관리의 측면과 교차투고에서 오는 트래픽 분산의 문제는 여전히 딜레마로 남아있긴 합니다. 주객전도도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겠고요. 텀블로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


2007-11-02 오전 1:21
Third time’s a charm ≪ Davidvill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10/08 23:12 2007/10/08 23:12



tags: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eolin

Posted by lunamoth on 2007/10/08 23:12
(4) trackbacks | (8) comments



    미투(혹은 플톡) vs. 토씨 가상 시나리오 - 미플토1. x
    【 Tracked from 민노씨.네 at 2007/10/10 22:44 】
    0. 나는 기본적으로 미투(미투데이) 유저(미투운영자이신 만박님께서는 '유저'라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암튼)다. 플톡에 대한 체험치는 거의 없는 편이고(초기에 며칠 사용한 정도, 아주 가끔 구경가는 정도), 토씨는 당연히 사용해본 바 없다. 토씨에 대한 가상적 체험치는 S2day님의 글에 전적으로 의존한 정말 피상적인 상상에 불과하다. 이 글은 이상과 같은 조건과 한계에 바탕한 글이다. 그러니까 주관적이며, 상상력(이란게...

    나만의 스크랩북 미니블로그 tumblr x
    【 Tracked from DRCHOI BLOG at 2007/11/06 23:17 】
    Tumblr(Tumblr)가 지난주에 사이트를 새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웹사이트는 긴 글을 쓰기에는 적합하진 않지만 단문을 기록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무엇보다도 웹서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다양한 포맷들- 이미지, 동영상, 링크- 스크랩하는데 최적화되어있다. 클릭 한 번으로 출처가 자동 삽입되기때문에 저작권으로 부터 비교적 부담없이 스크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를 스크랩하거나 북마크 하는데는 다양한..

    미니 블로그 tumblr x
    【 Tracked from LEEGH.COM at 2007/12/10 00:57 】
    미니 블로그 tumblr 와 댓글을 달게 해주는 Disqus 를 이용해서 지인우인의 독백 또는 방백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만드니 정말 획기적이군요. tumblr 서비스가 미니 블로깅하기에는 딱 좋았는데요, 댓글을 달 수 없어서 그동안 많이 아쉬웠는데, 이 Disqus 서비스가 tumblr 에 댓글 칸을 삽입해줘서 완전한 미니 블로그가 탄생했습니다. 이전부터 쭉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알게됬내요. 이 Disqus 서비스는 댓글 칸...

    텀블로그(Tumblr)사용기 - DISQUS를 이용해 댓글달기 x
    【 Tracked from http://91log.net at 2008/10/08 14:37 】
    Tumblelog라는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있습니다. 해외 블로그 서비스인데 아담하고 간결하고 빠릅니다.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웬만한 것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는 미투데이, 플톡같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그림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음악도 첨부할수 있고 링크도 비교적 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겠죠. 기사같은 거 링크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가입후 로그인 하면 Dashbo..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놀러왔습니다.

    국내에서 제가 본 RSS reader 수 중에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포스트 수도 되게 많구요...

    카테고리만 봐도 관심 있는 내용들이 많아 보입니다. ^^ RSS 가져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그리고 도서관과 미술관의 비유도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alnoes 2007/10/09 08:40 r x
      예 alnoes님 글도 잘봤습니다. 올해 본 서비스 중에서 Tumblr 가 가장 깔끔하고, 쓰고 싶어지는 서비스인듯 싶더군요. 앞으로도 어떻게 진화할지 지켜봐야 겠네요. 저야 1인1블로그 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만은^^;

      아 아닙니다. 저보다 많은 분들도 있는걸요. 하나의 도메인을 계속 유지하다 보니, 중복된 리더의 수도 있을테고요^^;; 예 종종 들러주세요 ;)

      예 저도 그 표현에 동감합니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lunamoth 2007/10/09 23:49 x
    흥미롭고 의미있는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네요.
    기회가 되면 부족한 의견이나마 질문에 답하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 )

    민노씨 2007/10/10 22:43 r x
      예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 간의 경계?, 외줄타기?, 비중과 활용도, (소위) 블로그/깅 2.0 등등 여러모로 얘기할거리는 많은듯 싶습니다. 계속 지켜봐야겠지요 :)

      말씀 감사합니다 :)

               lunamoth 2007/10/10 23:53 x
    Tumblr 창업자인 David의 Tumblr 보면 매우 재미있더라구요

    CK 2007/10/24 16:45 r x
      http://www.davidslog.com/ 요기군요.. 오호라. tumblr 3.0 어떨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lunamoth 2007/10/24 21:21 x
    이야~ 설치형 미니 블로그도 있었내요. 신기하군요. ^_^
    말씀하신 딜레마에 대해 많이 공감합니다. 딱히 어느 내용은 메인 블로그에 적고 또 어느 내용은 미니 블로그에 적어야 된다는 정확한 구분을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에 대해 정확히 구분하기가 힘들지요. 요 배분을 잘 하시는 분들이 메인 블로그와 미니 블로그의 운용의 미를 제대로 살리시는 분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인우인 2007/12/10 00:56 r x
      예 설치형도 몇가지 있긴 있던데 역시 깔끔한 tumblr가 낭중지추인듯 싶습니다.

      예 소위 마이크로블로깅의 점화?와 더불어 주 블로그와 포지셔닝을 어떻게 맞춰가야 되는지는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점인듯 싶습니다. SNS 와의 연계도 그렇고요. Social Blogging 의 도표도 문득 생각납니다만, 한정된 자원?으로는 한 부분에 투자를 하는 편이 좋을듯 싶긴합니다. 제게는 Matt Mullenweg 얘기처럼 개인브랜드의 블로그와 전용 서비스 (flickr, del.icio.us) 를 유지하는 쪽이 해답인듯 싶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또 hof님 말씀의 댓글처럼 뭐든 활발하게 쓰는 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

               lunamoth 2007/12/10 01:17 x
      COMMENT
        



Tattertools
Textcube
lunamoth

Archives +
Calendar +
Categories +
Recent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Trackbacks +
Blogr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