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공개 3주년 기념 이벤트 x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7/03/01 22:23 】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늘 태터툴즈 생일 플러그인에는 왜 3월1일이라고 표시되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어느날 문득 JH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그 해답을 발견했다. 2004년 3월 1일 0시 0분에 작성된 글의 제목은 태터툴즈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아~ 이 당연한 사실을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이 센스로 어찌 홍보를 하겠다는거야! 뉘우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는 바로 이것! 여러분이 최초로 작성한 블로그 글을 트랙백해 주세요! 그리고..
태터툴즈가 3돌을 맞이 했습니다. x
【 Tracked from
상상공장 : 스킨공작소 at 2007/03/01 23:00 】
지난 수요일! 2월의 마지막날 태터툴즈가 3돌을 맞이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즐겁게 조촐한 파티를 했습니다. . . . 태터툴즈가 서른살이 되었을때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의 촬영기사 파이님! 케익 해체중 3살이래요(꼬날님이 공수해오신 '3'모양의 초) 이분이 TNC 알리기에 힘쓰고 계신 꼬날님! 누구 책상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마지막 사진은 파티중에 찍은 사진인데... ㅋㅋㅋ 누구 책상인지 한번 알아맞춰보세요
3주년 x
【 Tracked from
Fragments of Memories at 2007/03/02 01:06 】
태터툴즈 0.91에서, 태터툴즈가 3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JH님의 홈페이지(당시는 interlude 3rd)를 들락거리다 태터툴즈가 공개된 당일에 맞춰 블로깅을 시작했으니 내 블로그도 오늘로 3주년이 되는 셈이다. 그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태터툴즈는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 정말 단순하기 이를데 없었던 관리자 메뉴도 이제 제법 가짓수가 많아졌고, 1.x대로 오면서부터는 플러그인, 유니코드 등 구조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내적, 외적으로..
태터툴즈 3주년~ x
【 Tracked from
McFuture.net at 2007/03/02 10:44 】
태터툴즈의 구석구석을 관심있게 뒤져보던 유저라면 플러그인 메뉴의 태터툴즈 생일 표시라는 이름의 플러그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스킨에 3월 1일로 D-Day가 계산되는데 왜 하필 3월 1일인지 궁금해했던 유저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오늘이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블로그가 세상에 태어난지 만 3년이 되는 날이다.. (3월 1일이라는 날은 더불어 삼일절이기도 하다.. 바로 이 날에 우리 손으로 만든 블로그가 나왔..
태터툴즈 3주년 x
【 Tracked from
겐도사마의 재림 at 2007/03/02 11:42 】
더불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돌린지도 2년. 다른 형태의 시스템이나 다른 블로그시스템도 고려했으나 태터를 선택했고 현재는 Tistory의 QA 담당. 태터는 아직도 어렵다. 마비노기를 하면서 주위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스킨 하나 바꾸는데 한시간이나 걸리는 서비스"란 소리도 들었다. (티스토리 이야기) 태터툴즈는 더 극악한 시스템이긴 하다. 허나 계속 변하는 사람들의 표현욕구를 쉽게 반영해 나갈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도 한다. 태터의 나가야 하는..
태터툴즈가 3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x
【 Tracked from
SAGA_the lunarian. at 2007/03/03 16:10 】
클릭하시면 (아마도) 제대로 보입니다ㅇ>-< 와하하...사실 간단하게 그려 붙이고 글을 써내려갈 생각이었습니다만, 하다가 보니 어쩐지 정성이 점점 더해져가고 해서[...] 어차피 포스팅을 잘 못하는 핑계를 삼아서[......] 어쨌거나 4시간 반만에 축전(?)이 완성되었습니다ㅇ>-<!!! 음...한 1년 되었겠군요. 제가 수능 끝나고 나서 잠깐 이글루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취미생활로 삼아버리면서(!!) 막상 개인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도 html..
사라진 WIK,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는 무엇일까???? x
【 Tracked from
RepleMint at 2007/03/03 23:48 】
블로그가 언제 부터 시작되었더라...내 기억엔 Weblog in korea 에서 외국의 설치용 블로그툴을 한글 버젼으로 고쳐쓰면서 시작된것 같다. 나도 pMachine 이란 툴로 블로그를 그 당시 운영하였는데, 아마도 2003년경이 아닐까 싶다.그때는 WIK 배너도 달고, 블로그가 제로보드와 같은 게시판보다 우수하다고 열을 올리며 토론 또한 많이 했던것 같다. 지금은 wik는 이글루스등 가입형 블로그가 생기며 주춤해졌고, blogkorea가 발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