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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My Goddess! Chap. 78  [길 위의 이야기]

- 하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망설였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도 되는 건가 하고. 취직이 되면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안 하면 안 돼.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일까?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두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 괜찮아요. 좋아한다는 것은 즐거운 것 뿐만은 아닐지 몰라도.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싫어질 리가 없어요.

많이들 반복해서 얘기하는 내용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겠지요. 그 둘이 일치한다면 그보다 "해피한" 경우는 없을 테고요. 판에 박힌 얘기인 자아실현의 장이니 뭐니 하는 것과도 연계되는 내용인 듯싶고요.

언젠가 얘기 했듯이, 팬에서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겠고요. 마음이 맞는 사람과 늘 생각해왔던 공통된 주제로 얘기를 나누며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고, 행복한 일인듯싶습니다. 3개월차에 다시 한번 여실히 느끼는 개인적인 소회였습니다 ;)
2006/10/11 23:57 2006/10/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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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0/11 23:57
(0) trackbacks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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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요즘인데... lunamoth님이 살짝 부러워집니다.^^ 하는 일과 하고자 하는 일이 같길 원하는 이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라디오키즈 2006/10/12 01:20 r x
      예 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 be more, seem less 란 경구도 떠오르더군요. 일단은 더 채워봐야 겠지요.

               lunamoth 2006/10/12 01:48 x
      저는 함장님의 글이 더 부=_=럽

               lunamoth 2006/10/12 23:46 x
      허=_=허;;

               lunamoth 2006/10/12 23:47 x
    참 부러운 사람들이죠. 스노우캣은 좋아하는 그림 그려서 돈 벌어서 여행가고 그 기록을 가디 그림으로 남겨서 돈을 벌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다는 건 행운이죠. 전에 소설가 이청준 씨도 그러시더라구요.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이걸로 생활도 연명할 수 있으니 난 참 복받은 사람이라고. 이런 부러운 사람들-_ㅜ

    xizang 2006/10/13 23:46 r x
      예 어찌보면 그런 분들이 두각을 나타내는것이 당연한듯 싶고요.. ;)

               lunamoth 2006/10/15 00:5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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