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과 타임머신...
꿈많던 어린시절때 봤던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로 백 투 더 퓨쳐와
이 영화를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맥라이언이 누군지도 몰랐을때 봤던...
아마도 쥴 베른 소설을 읽고 있었을 그때...

영화 해설
점원이 마신 술을 공군 조종사가 마시고 조종사가 몸 속에서 보낸 음악으로 두 사람이 함께 춤을 추는 등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몸 속 장면 특히 태아를 보여주는 장면은 가히 환상적이다. 몸 안의 세상을 여행하는
판타지로서는 최고인 영화. 멕 라이언과 데니스 퀘이드는 <죽음의 카운트다운>에서도 함께 나온다.
둘은 이 영화 찍을 때만 해도 부부였는데, 앞으로는 알 수 없다.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오락물.
<환상모험> 등 몇 편의 줄거리를 뻔뻔스럽게 베껴먹긴 했지만 스필버그의 문하생답게 조 단테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번뜩인다. - hp://www.tfh.pe.kr/info.php?section=Divx&nfo_id=14178

영화속 'MEMS' 현실화 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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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텔레포트 현실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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