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벨벳》은 내게《영 인디아나 존스》 와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처럼,《트윈 픽스》의 FBI 요원 데일 쿠퍼의 유년기 에피소드, 프리퀄로 다가왔다. 그 "이상한 세상"의 "미스터리"에 매혹되어 "꿈"같은 120분이 흐르고 나자 어느새 영화 속에서 벤이 립싱크하던 로이 오비슨의 In Dreams 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I close my eyes. Then I drift away into the magic night...
| Blue Velvet (1986) [감상/영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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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벨벳 x
【 Tracked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at 2006/09/08 15:05 】
세상은 일면 평온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감정적으로나, 혹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감추어져 있기에 수고를 더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프리가 우연하게 사람의 잘려진 '귀'를 발견했을 때 평온한 시골 마을은 사건으로 뒤덮이게 됩니다. 물론 그 사건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카메라가 '귀'를 잡아준 후 그 나선모양을 따라 점점 어두운 구멍을 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