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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Velvet (1986)  [감상/영화/외...]

블루 벨벳》은 내게《영 인디아나 존스》 와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처럼,《트윈 픽스》의 FBI 요원 데일 쿠퍼의 유년기 에피소드, 프리퀄로 다가왔다. 그 "이상한 세상"의 "미스터리"에 매혹되어 "꿈"같은 120분이 흐르고 나자 어느새 영화 속에서 벤이 립싱크하던 로이 오비슨의 In Dreams 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I close my eyes. Then I drift away into the magic night...

2006/08/23 22:41 2006/08/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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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8/23 22:41
(1) trackbacks |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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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벨벳 x
    【 Tracked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at 2006/09/08 15:05 】
    세상은 일면 평온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감정적으로나, 혹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감추어져 있기에 수고를 더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프리가 우연하게 사람의 잘려진 '귀'를 발견했을 때 평온한 시골 마을은 사건으로 뒤덮이게 됩니다. 물론 그 사건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카메라가 '귀'를 잡아준 후 그 나선모양을 따라 점점 어두운 구멍을 클...


    오우, 이번에 스크린으로 보셨나용? --)b

    함장 2006/08/24 13:06 r x
      예 서울아트시네마 씨네바캉스에서 봤습니다. 영화 참 좋더군요. 핸섬한 맥라클란의 유년과 괴괴한 미스터리 즐길만 했고요.

      오늘 폐막했겠지요. 폐막일에 관람시 서울아트시네마 초대권 준다는데 아쉽더군요..;;

               lunamoth 2006/08/25 01:08 x
    감상이 너무 짧다고 투덜거리려고 왔더니 댓글에 보충을 하셨군요. 그래도!!! 본문에 해주셔야죠. 궁금했단 말입니다. 이젠 기억을 뒤져야 하는 영화이지만 인상이 퍽이나 강했던 영화인데 lunamoth님의 감상은 어떤지 알고 싶었다구요.

    JIYO 2006/08/25 16:35 r x
      나름대로 영화 2편의 감상을 쓰고나니 탈력이랄까;; 뭐라 감상을 쓰기가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를 다소 혼란스럽게 봐서 말이지요. 그래도 트윈 픽스 본게 있어서 그런지 적응은 되더군요.

      6000원 주고 영화보고 4000원 주고 블루벨벳 DVD 사왔습니다. 의외로 싸서 번들 같은것이겠지 했는데 서플에 자막까지 있더군요. 영화보다 DVD 가 싼 세상입니다.

      단출한 영화관 사이로, 그 드문드문 공간 사이로 올드팝이 울려펴지는 순간은 나름 장관이더군요. DVD 로 다시한번 감상을 해봐야 겠네요. ;)

               lunamoth 2006/08/26 00:15 x
    아, 이 노래 저희 아버지께서 자주 들으시던거네요^^

    그나저나, 저 플래시 음악 재생기는 플러그인인가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어디서 구하는지, 사용하는지를 몰라서요ㅠㅠ

    Jay 2006/08/25 18:17 r x

               lunamoth 2006/08/26 00:18 x
    그런데 노래는 일부러 부분만 하신건지...조금 아쉽군요...^^
    블루 벨벳이 미국에 나온게 86년, 그 때는 고등시절이었죠. 국내 개봉이 92년...아마 93,4년 정도에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란...^^ 컬트에 관심이 없다가 아마 이 영화를 계기로 컬트와 린치 감독에 깊이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보다는 음악 In Dreams는 내게 유년 시절의 Prequel적입니다. 늘 몽상적인 세계 속에서 다른 이들과 교감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영상...아마도 그것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키그 2006/09/01 22:04 r x
      Blue Velvet OST 중에서 올린건데 일부분인건가요? 2분 49초 보다 더 긴 버전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확실히 린치를 처음 접한 이들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서 또 나눠지겠지요. 빠지느냐, 나오느냐... 저는 적당히 빠지긴 했는데, 그 이상은 안나가고 있네요. 멀홀랜드 등 최근작을 보긴 해야될것 같습니다.

               lunamoth 2006/09/02 17:42 x
      다음 블로그로 가시는 건가요? 일단 링크 수정해 놓겠습니다 :)

               lunamoth 2006/09/02 17:51 x
    본의 아니게 다음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사실 설치형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그만 정신이 없어서...^^ 일단은 다양하게 테스트하는 단계인데, 당분간은 변경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네이버의 블라인드된 내용들을 모두 가져올까 합니다...^^

    키그 2006/09/02 19:01 r x
      아무래도 제약이 많은 서비스형 보다는 설치형 쪽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예 그럼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lunamoth 2006/09/02 19:52 x
    너무 멋진 작품이죠. 전 스크린으로는 못보고 말았습니다. '블루벨벳'의 dvd는 리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싸죠. 그럼에도 '이사벨라'의 인터뷰가 포함된 70여분의 커멘터리(시네코리아판)가 있답니다. 상당히 곱게 늙었더군요. ^^

    Arborday 2006/09/08 15:04 r x
      예 정식판은 따로 나왔더군요. 그런데 오히려 저가판을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군요. 말씀하신 써플 때문에... 여튼 한번쯤 더 봐야겠네요. 인터뷰도 꽤 있는 것 같고요.

      트윈픽스도 시즌2가 나와줬으면 싶은데.. 아쉽네요.

               lunamoth 2006/09/09 00:4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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