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싶어요!!;;;;;;;;

나니 2006/06/01 07:32 r x

투표 초반이긴 하지만 의외로 이용비율이 높군요. 거의 쓰는 분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스킨에서 삭제하려고 했는데...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태터툴즈 1.0 용은 http://picodive.skynet.co.kr/tt/39 여기에 있습니다.

           lunamoth 2006/06/01 07:49 x

자기 블로그에 붙였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있는 아이콘을 사용한 적이 있냐는 거죠? 없습니다. -_-;
딜리셔스는 따로 북마클릿 버튼을 쓰고 있고.. 다른 서비스는 거의 안 쓴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블로그도 딜리셔스 버튼만 붙여 놨는데 아무도 안 쓸 거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폼이죠, 뭐. 히히.

아, 그리고 전 태그 구름도 일종의 폼이라고 생각합니다. -_-;;

성희 2006/06/01 13:29 r x

예 저도 다른 분 블로그는 물론 제 블로그에서 조차 거의 쓴 적이 없습니다; "17.02% 한두 번 테스트 삼아 사용해본 것이 전부입니다." 쪽이죠.

이상하게도 스팸 봇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tag 와 관련된 url 로 자꾸 접근한 기록이 나오더군요. 그것 때문에 트래픽이 낭비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막을까 고심중입니다. 그래서 의심가는 메타사이트 아이콘을 내릴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일단은 다시 refer 를 깔아서 ip를 조사해봐야 겠네요.

여튼 저도 딜리셔스 버튼도 거의 안쓰고 브라우저에 지정한 단축키로 북마킹 하니 거의 필요가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보류를 해야겠네요. 의외로 쓰시는분도 계시는 것 같으니 말이죠.

예 태그 구름은 다분히 시각화쪽일듯 싶습니다.

           lunamoth 2006/06/01 16:39 x

전 저거 할 생각이 없어서(올블 가입도 안 한 인간이죠) 제 것에 깐 적은 없는데 친구네 블로그에서 써본 적은 있습니다. 관련글을 읽고 싶었거든요. 태그구름도 그렇고요. 그치만 태그구름 같은 경우는 제가 제 블로그에서 자주 쓰는 듯해요. 제 스스로 정리하는 용으로 만들기도 하였고. 제 블로그에 와서 태그구름 쓰시는 분이 과연 계시겠습니까... 다만 말씀하셨듯 태그로 오는 분들이 계셔서 과연 스팸봇인지 '인간'인지 헷갈려요. 익스와 불여우의 너비 계산 문제도 있고 해서 시간나면 좀 손보려고 하는데 그 김에 쳐낼 건 쳐내야지 싶기도 하네요.

JIYO 2006/06/03 01:41 r x

요 며칠사이에 접속 폭증 문제로 그야말로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시가전? 이었습니다. 일단 불은 끈것 같은데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네요. 최대한 경량화 시켜놓으면 어느정도 대비는 될텐데 지금이 또 익숙한지라 그것도 힘들것 같고 진퇴양난입니다. 여튼 더 이상의 서버 업그레이드는 없다.는 것이 정책입니다.

올블로그 가보시면 알겠지만 태터툴즈 1.0 (+ 클래식)의 영향인지 최근 인기 태그를 통한 시류 파악도 이제는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 노르웨이 전이 끝나면 월드컵 태그 글꼴이 커진다든지. ("밀도 낮은 널럴한 세상"에 동감입니다.만 남일형 http://lunamoth.biz/index.php?pl=269 나온다는 가나전 부터는 봐줘야 될것 같습니다.;;)

태그를 설치형 블로그뿐만 아니라 가입형에서도 지원을 하기 시작하면 관련 포스트도 많아질것 같긴 합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인것 같고요. 그러고보니 관련 태그를 RSS 구독을 하는것도 몇개 있군요.

태그 구름의 경우 태그가 검색엔진에 수집되는 경우도 있어서 직접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여튼 트래픽문제도 있고 해서 1.0 아니 tistory.com 으로 이전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이건 또 커스터마이징의 제약이 있고... 역시 완벽한것은 없더군요. 조용히 잠잠해지길 바랄뿐입니다.

           lunamoth 2006/06/03 02: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