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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투 리브  [감상/영화/외...]


초로의 신사와 모녀가 옆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첫번째 사진을 찍을 때 울컥거렸고, 갑자기 앨범을 뒤적여 보고 싶어졌다. 아니 반대였던가. 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까? "최근에 내가 그렇게 말하곤 했어. 머릿속에 항상 머물고 있어. 오늘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네가 말한 거야."
2006/02/09 14:49 2006/02/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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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09 14:49
(2) comments



    아, 이거 시네코아에서 하는거같던데 보고싶어요

    골룸 2006/02/10 02:06 r x
      예 스폰지 배급이죠...

      짧게 느껴졌는데 실제로도 77분 정도더군요. 엇 IMDb 가보니 85분; 8분여를 짤랐다는 소리군요;; DivX 로 다시보던지 해야겠군요....

      여튼 잔잔하고... 꽤 애잔합니다.

               lunamoth 2006/02/10 11:4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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