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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san et haec olim meminisse juvabit  [길 위의 이야기]

벌써 1년이다. 블로그 아카이브를 살펴보면 빠진 이 없이 딱 떨어지는 궤적도 볼 수 있듯이. 언젠가 수첩 한 귀퉁이에 적어둔 경구는 쳐다본다. “Forsan et haec olim meminisse juvabit. (이런 일들도 언젠가 되돌아보면서 즐거워 할 날이 올 것이다.)” 하지만 그다지 변한 것 없는 현실이 내게도 고해만을 독촉하는 것만 같다. 언제 쯤 자신 있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 영영 풀지 못할 짐처럼 남겨질 것 같기도 하고. 간간히 채색된 삽화를 그려보곤 하지만 그 또한 자조적으로 다가올 뿐이다. 남은 이들의 건승을 기원할 따름이다. 누군가 말했듯이 가둘 수 없는 새의 비상은 한 없이 찬란할 것이므로...
2005/10/29 07:39 2005/10/29 07:39



Posted by lunamoth on 2005/10/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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