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1465
핀트가 안맞는 사진이긴 하지만... :p
역시 모건 프리먼...!
"그의 음성엔 지성이 넘쳐 흐른다" se7en 커멘터리에서 brad pitt의 한마디...
쇼생크에서의 매료된 보이스 오버, 세븐에서의 노련미... 유감없이 이어지더군요...
붉은 시월보다 약간 늘어지는 측면이 아쉽기 했습니다만...
Nessun Dorma가 울려퍼지는 엔딩신의 비장미엔 경탄했습니다 :)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속 얘기겠지요...
굳이 얘기하자면, 08/07/2002: We're planning WW III. 에 이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