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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길 위의 이야기]

1. 만신창이. 딱히 별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일단 붕대를 설렁설렁 감아 뒀다. 왜 그런 얘기가 있지 않던가. 맹인의 등불.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여튼 생일날 왠 병원이냐는 반문 부터 한바탕 뇌우까지 점입가경이다. 조각조각 떨어져가는 표피 그리고 습윤, 답답한 열기 모든것이 이 날에 안배되어 있는 것만 같다.

2. 나이트 플라이트(Red Eye)는 괜찮은 소품이었다. 나름의 비딱함과 긴장감, 예의 공포 법칙까지. 레이첼 맥아담스는 낯익다 했는데 알고보니 노트북 여주인공.
2005/09/13 21:16 2005/09/13 21:16



Posted by lunamoth on 2005/09/13 21:16
(0) trackbacks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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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지난 포스트의 '마리오도'란 말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개인홈페이지 쪽을 보니 맞는 듯 싶네요. ^^;)
    그런데, 어디 다치신건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달크로즈 2005/09/14 00:02 r x
      예 어제였죠. 뭐 딱히; 공치사 하고 싶지가 않아서... 말씀감사드립니다. 경미하긴 한데 의외로 오래가네요. 우울합니다 TT

               lunamoth 2005/09/14 11:30 x
    루나님 생신이셨군요. 제 친구랑 같은 날짜로 봐선..
    혀가 날카로운 처녀자리신가요? ^^
    생일축하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만수무강하소서.!!

    헤더 2005/09/14 12:37 r x
      감사드려요^^; 그런데 생신까지야;; 예 친구분 바이올렛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lunamoth 2005/09/14 13: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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