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감상/영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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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부활'. 일전에 보드에서 추천도 있고 해서 언제 한번 보려던 차에 link님의 추천글을 읽고 뒤늦게 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저간의 평대로 그 흡입력, 몰입도는 상당했다. 드라마를 보다 눈물(7화였나...)을 자아낸것도 얼마만이던가. 연이은 찬탄과 감정이입 속에 어느새 서하은의 부활과 복수를 응원하고 있었다. “알 수 없는 날들” 코드도 더할나위 없이 애뜻했고... 엄태웅도 엄태웅이지만 엑파급? 정보원(+러스티) 천공명역의 김윤석씨 또한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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