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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박수칠 때 떠나라  [감상/영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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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과해 버리고 넘어간 부분이 있더군요. 장진 감독이 의도한것일지도 모르겠고요. 관계에 대한 부분. 후반부에 확연히 (비록 화면은 희미하긴 하지만) 드러나더군요. 결말과 더불어 화두에 오를만 할테고요. 그래서인지 김영훈의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최연기의 눈물도 다시 보게 되었고요. 신구 분의 선소리에 가까운 대사도 다시 보니 나름의 아귀가 맞는 듯 싶더군요. 또한 "물고기" 장에서의 완급조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격 미스터리물이라 하기에는 "장르의 배신" 등으로 균질해 보이진 않습니다만 마지막에 "베어나오는 정서"가 그리 생경하진 않았습니다 ;)
2005/08/08 23:29 2005/08/08 23:29



Posted by lunamoth on 2005/08/08 23:29
(0) trackbacks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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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안 한 영화를 2번 보시다니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김영훈의 캐릭터는 뭔가 굉장히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것 같더군요. 차마 스포일러가 될까봐 누설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흑흑.

    siac 2005/08/09 01:51 r x
    siac님 // 예 다시보니 대사들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저간의 사정이 숨어있는... 영화 공식홈에서도 스포일러 때문에 글 삭제하고 그러더라고요. 개봉 하면 분명 "1형식 문장"?의 스포일러가 꽤나 떠다닐듯 싶습니다.

    lunamoth 2005/08/09 01:55 r x
    제가 영화를 아직 못 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듯 싶더군요.

    곽군 2005/08/13 11:12 r x
    곽군님 // "목적어가 사라진 1형식 문장" 같다는 비판도 봤습니다만 "전형적"인 "수사물"로 즐길만은 합니다 ;)

    lunamoth 2005/08/13 17:53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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