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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스터와 엠피쓰리라...햇수로 치면 얼마 안될텐데 지난 10년간 다운로드 수가 압도적이군요. 뭔가 기술의 발전인듯 하면서도 씁쓸한 현실..;

    xizang 2005/07/08 23:37 r x
    xizang님 // 일전에 모게시판에 "한국형 냅스터 등장"이란 글을 올린기억이 나네요. (물론 소리바다) / download.com popular 섹션을보니 iMesh, LimeWire 가 여전히 자리잡고 있네요. BitComet 도 보이고요 ;)

    lunamoth 2005/07/08 23:42 r x
    근데 냅스터가 뭐죠?;;ㅠㅠ

    EterNal 2005/07/09 10:16 r x
    요즘 미국에서 냅스터 광고를 굉장히 하더군요.
    유료 음악 서비스로 새롭게 컴백하는 모양인데
    제 생각엔 아이튠즈가 이미 자리 잡아서
    잘 안될듯 하다는 생각..

    무료 시절의 냅스터는 지금 어떤 p2p 사이트들과도
    전혀 비교가 안될만큼 깔끔하고 좋은 사이트였는데..

    결국 자본에 넘어가버려서 아쉽네요.

    와니 2005/07/09 15:41 r x
    EterNal님 // MP3 공유 프로그램의 원조격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Napster

    와니님 // 예 아무래도 그렇겠죠. 아이튠즈가 대세니... 냅스터가 나왔을때 MP3 공유로서는 유일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은 SoulSeek 가 괜찮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Napster#Legal_challenges / Roxio 로 넘어갔었네요...;;

    lunamoth 2005/07/09 17:0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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