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kar von Reuental
와카모토 노리오, 아마도 비밥을 먼저 봤으리라 비셔스 그리고 은영전에서의 로이엔탈. 뭐랄까 한치 티끌없는 살얼음판을 내달리는 느낌. 냉혹이란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완전무결함. 반골의, 그러나 결코 숨기지 않는.
캐릭터와 하나가 돼 비수를 남긴 음성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아마도 유만준님과 함께 기억하는 몇안되는 성우중 한명으로 자리 잡은 듯 싶다.
성우 퀴즈~~ (13) by 제이너스
미중년의 목소리! - 와카모토 노리오 (若本規夫) by ColoR (관련 swf)